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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건지 제잘못인지 모르겠네요..

ㅅㄴ |2014.11.06 17:09
조회 123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써봐서..좀 조리없을수도있지만
한반들어봐주세요ㅎ

저는 대학들어가서 남친을 처음 만났어요 한살연하
노래방고백으로 서로사귀게돼었죠..
사귀고 여름방학때 같이 살고 이럴땐 참좋았어요
근데남친에 가장큰문제점은 게임에 푹빠져산다는거였죠..

남친은 하루종일게임에 미쳐있든 겜방을하루종일있거나
겜방같이안가면 매일 삐진곤해서 저두 남친이하는게임
조금이나마해서 같이 즐기려고 몇번갔죠

근데 저희사귀면서 300일돼던해 남친은 저보고 헤어지자고 농생누나사이하자고 카톡이왔어요
그때가 일한다고 친구네 가서 일주일동안 지내던날인데
제가게임으로 항상 싸우고이러니까 너무힘들어서 화도많이내고그랬죠..
그런데 그게 화가된거에요.. 헤어지자소리를 듣고
택시를타고 그친구네집까지 갔어요
갔는데 하는말이 저한테맘이없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전 바보처럼붙잡았죠..

게임때문에 맘없다고 하는거냐 왜 나이렇게아프게하냐
게임이더 중요하면 왜날 좋아하고 고백했냐고 소릴질렀죠
그리고 나서 남친이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나중에서야
그리곤 잘사귀고있었는데 그놈의게임이절미치게하더라구요
토크온이라고있는데 매일 남자여자할것없이 매일 핸드폰톡이랑 전화랑오고..여자한테도 너언재들어오냐고 오고..
미치겠더라구요..
그렇게힘들게 있는데 친한 동생이 저희집에왔어요 착하고저한테 잘해줘서 맘이흔들려서..바람아닌바람을피게됐죠..

너무힘이들었으니까요 그래도 이건아니다싶어 남친에게 미안하다 잘못했다 나도힘들어서그랬다이랬죠..그리고 일주일에 시간을 두고 저흰 다시만났어요..

근데 저희만나고 한달뒤..남친이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어머니가 반대하신다고..
그래서 저두 알겠다고했죠 그런데 헤어지고나서 간간히들려오는 주위사람들소리가 남친은저한테 맘없이 사귄거라고 그러더군요..그럴찰나에 임신 8주라는걸...알게됐고
저는 남친한테얘길했죠 그랬더니 돈줄테니 지우라고하더군요..
어머니께서는 다른남자아이아니냐고하시고요..
친한동생한테훈들려서 잠깐 마음을 둔거지 자진않았거든요 근데 남편이 절 어머니한테어찌말했는지
아무남자랑자는 여자로 알더라구요
저한테 갚을50만원도 안갚고 지금까지연락안받구있구요..
애기배고 어머니가 지우라고 해서 산부인과끌려가듯 갔어요 그리고 울면서 지웠구요.. 그래도 남친은 미안하단소리 한마디없더군요..
그리곤 카톡프사에 여친사진을 올려놓고 그러고있더군요..

제가 바람핀것두잘못이지만 너무 남친이밉네요 헤어진사이이지만.. 이 이야길아는 지인들은 쓰래기라고 하고 다들하나같이 쓰래기일줄몰랐네이러면서 그러더군요..
그래도 보고싶은 제가 너무밉네요..
바람펴서 남잘떠나보낸제가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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