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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길에서 행복하기로해

J |2014.11.07 07:45
조회 14,009 |추천 49


이제야 인정하게되. 우린 처음부터 만나지 말았어야 했던 인연이였고 우린 갈 길이 너무 틀리다는 것 까지. 그래서 더 붙잡을수도 미련을 남겨서도 안된다는 거. 어쩜 모질게도 헤어진게 참 다행이다 싶어. 끝이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말 있잖아. 그거 틀린말이야. 끝이 좋을수록 놓기 힘들어 자꾸만 붙잡게 되니까. 차갑게 헤어지란 말, 그게 맞아. 모질게도 끝내줘서 너가 미워서라도 다시 보고싶지 않으니까. 내가 가야 할 길이 어딘지 더 뼈져리게 느끼니까
그 동안에 행복했던 기억들이, 사랑했던 마음들이 다 거짓이 되버린 것 같아서 생각할수록 니가 밉지만 이제 그 미움도 털어버릴꺼야. 번호를 바꿔서 내 소식 너에게 닿을 길은 없겠지만 어디에 있든 항상 응원할께. 각자의 길에서 행복하자 우리.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었다. 잘지내

추천수49
반대수6
베플ㅇㅇ|2014.11.07 08:47
못났다 못났어. 그냥 좀 가. 이딴소린 뭐하러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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