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간이 지난 후 연락하고 싶은데 받아 줄까요?

|2014.11.07 15:21
조회 1,048 |추천 0

매일 헤다판 들어와서 눈팅만 했엇는데 맘 굳게 먹고 멘탈 바로 잡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 써보려합니다.

 

이주 전 오백일 정도 사귀다 헤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전전 남자친구 잊으려고 그냥 만나는 사람이여서 처음엔 마음을 많이 못줬어요..그렇게 5개월만나다가 어느 날 사소한 다툼이 있엇는데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그 후 잠수탔구요

 

 근데 제가 미친듯이 매달렸어요 한 오일정도... 주변사람들이 쓴소리에 정신차리고 잊어야지 하고있엇는데 연락 끊은지 이틀만에 뭐해?라고 연락왔어요..

 

그래서 그 날 다시 만나 얘기하다가 재회하게되었어요. 그러고 다시 사귀다가 익숙함에 소중함을 잊어버렸죠... 그리고 일년 후 이주 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또 그사람의 일방적인 잠수였엇는데 서로  결혼생각 까지 하면서 진지하게 만났던 사이여서 이대로 끝나면 안될거같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번에는 집앞에 찾아가서 기다리다가 만났어요.

 

제멋대로행동하고 헤어지자고 말하는 저 붙잡기도 싫고 제 기분풀어주려고 애쓰는 자기 모습보면서 이게 뭐하는거지 싶었대요... 그리고 연락 안하고 지내는 지금이 너무 편학고 맘 독하게 먹어서 정리도 됐다고 그러더군요....

 

계속 붙잡았지만 편해지면 다시  지금처럼 힘들어질거라면서 다시 만나고싶지 않다고 단호한 말투에 아....진짜 안되겠구나 싶어서 포기했어요...근데 먼저 자리를 뜨지 않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싶으니까 웃으면서 어떻게 지냈냐 안부물으면서 얘기하다가 버스 타러 가야해서 데려다 달라하니까 그러려고했어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버스정류장 까지 왔는데 오늘이 진짜 끝인거 같아서 커피숍가면 안되겠냐는 제 부탁에 커피숍까지가 이야기하다가 헤어졌네요....

 

  저도 그연락 안하겠다고 약속하고 왔는데 다음 날 그 사람이 잡생각나게 만들어주고가네 라고 했던 말이 너무 신경 쓰여서 전화했어요...근데 처음으로 거절했어요...제가 마지막으로 만났던 날 전화도 거절 안하고 카톡도 차단안해서 힘들었다 이렇게 말해서 바로 거절한거 같기는 한데... .이남자 정말 단단히 맘 먹었나봐요... 이제  정신차리려고요!!!

 

그래도 미련은 남네요... 정말 익숙함에 소중함을 잃어버리지 마세요!! 그리고 헤어져서 힘든 분들 멘탈싸움이에요!!우리 이겨내서 다음엔 이런 실수 하지 말아요!!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열심히 제할일도 하면서 시간 보내다 한달 뒤 제 생일날 연락한번 해보려고요.....안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