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작아서 싫다는글보고 씀... 가슴이 작으면 그냥 싫죠?? 가슴작다고 불편한건없죠..?
근데 가슴크면 불편하기까지함..외가쪽 유전인지 중3때겨울방학때부터 70F입기시작함..몸무게가 좀 쉽게늘고 쉽게빠지는편인데 그럴때도 가슴부터 찌고 가슴부터 빠지는것같음...
그래서그런지...난 예전부터 아이유나 크리스탈처럼 호리호리하고 얄쌍한몸매가 그렇게 부러웠음...
학교에서 남자애들시선..그안그러는"척"하면서 가슴부터훑거나 말할때내눈안쳐다보고물끄러미가슴쪽에 남자애들 시선이가있으면 진짜 몸에벌레기어다니는것처럼 소름끼칠떄가한두번이아니었음..
가을겨울에 니트입고다니면 남자들진짜많이쳐다보고..내가봐도 모양이너무드러나는것같고.. 겨울에 음식점에서 외투벗으면 근처남자들이쳐다보는거느껴지고... 학원에서도 그렇고.... 그렇게 성실하고 잘가르쳐주고 인기많은남자쌤시선이 계속 내가슴에가있는걸느끼는순간.. 느껴지는 그 징그러운기분 아는사람있음..?
목욕탕에서는 남의말 아무렇지도 않게하는 아줌마들이 어린애가 뭐이렇게크냐 나좀뗘주라부터 시작해서 자기친구를가르키면서 나이들면저아줌마처럼처진다고말하고 자기들끼리 깔깔 뭐가재밌는지웃고 그래서 목욕탕도 이제 안다님 물놀이도 안감
아 제일충격먹었던건 작년 여름에 부산놀러가서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계단올라가는데 공사장아저씨들로보이는 아저씨들이 세네명이서 내려가고있었음... 나랑 마주치는데 막 휘익~하고 만화나 드라마에서나오는것처럼 휘파람불고 자기들끼리 히히히히거리면서 웃는데 진짜 다신고해버리고싶었을정도로 수치심느낌..
그외에도... 잠잘때 가슴올려놓고자는기분도그렇고... ㅠㅠ 가슴에 튼살있는것도보기싫고
학교에서 달리기,줄넘기시킬때 달릴때..심하게 안달려도 제자리걸음같은것만해도 흔들리니까..
가슴크면 남자들이 좋아한다고?ㅠㅠ 근데 남자들이 좋아하는게 왜 안안좋은지모르겠음
남자들이 나란여자 자체를 좋아하는건지 내가슴을좋아하는건지 구별할수잇는 방법도 모르겠고 대부분의 남자들 한 95%??는 자기들 눈요기로 날쳐다보는것같으니깐..
자신감을 가지면서 살아가라지만 어떻게 자신감을가져야할지..잘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