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0대 초반 학생이구, 여자친구는 동갑내기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여자친구는 일이 저보다 우선인 것 같습니다.보통 기념일같은거 있으면 알바 날짜 조정을 할 수도 있는건데,물론 그것마저도 안되는 상황이라면 제가 이해해야할 부분이지만문제는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그냥 그날 일해야 되니깐 못만나ㅠㅠ미안해.미안하다고는 잘 합니다.하지만 바꾸려고 시도조차 안하고 그냥 아무 말 없이 일하는 것이이해가 안됩니다. 바꿔볼려고 말해볼 수 있는 것은 아니냐.....해도 자기는 절대 그렇게는 못한답니다.개인적인 기념일로 일하는거 날짜를 조정하는 것은개념이 없는거라더군요..문제는 저랑 선약이 있는 경우에도갑자기 일이 생기면 저와의 약속을 깬다는 겁니다.처음엔 서운했던 것이 반복되다보니 이제는 지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에 대해서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