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데 모바일이라 양해부탁드려요~
일단 저희집 페키는 유기견이었던
아이를 데리고왔어요
가족들이 머리맞대고 고민 하다가 마음이
아픈 사연이라 안데려 올 수가 없더라구요
저희는 지방에 사는데 아는 사회복지사 언니가 서울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어느날 저희 엄마를 통해 연락이 왔는데
봉사다니는 어느 달동네에
돌아다니는 강아지가 있어서 알아보니 신혼부부 였던 집에서 아기가 생겨서
더이상 키울 수 없어 이사가면서 놓고 갔다고
가끔 학대도 했다는 말을 듣고 언니가 데리고와서
병원에 맡겨 피부병 치료 및 각종 검사로
일주일 좀 넘게 입원시켜놨다고 하더라구요
언니네 집은 이미 나이든 노견을 키우고 있는걸
안 저희집에선 이것도 인연이라는 마음에
데리고 온지 어연 2년쨉니다
저희 페키가 처음 왔을때 쇼파밑에서 나오지도 않았어요 ..
손길을 내어준건 한달가량 지났을때 였고
가족들이 다 신경쓰고 잘 해주었지만
제가 워낙 사랑을 듬뿍 주고 보살펴주어서
유독 저를 따라요 ^_^❤️ 이런걸 보면 페키가 저희집에
안왔으면 어쩌나.. 이런생각도 들고
지금은 그 언니도 못알아볼만큼 미모 터지는 우리 페키 사진 듬뿍 투척해요 ㅋㅋㅋ
(어마어마한 잠순이라 자는사진이 많아요..ㅠㅠ)
*우리 모두 사지말고 입양합시다 *
유기견 봉사 갔었는데 데리고 오고 싶은 아이들이
무지 많았어요
동물 처음부터 오래 키우지 못 하실 분이라면
제발 사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는데
전 아이들에게 무조건 동물은 약자라 우리가 이뻐해줘야하고
지켜줘야한다고 알려줍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