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케이블을 바꿨어요.
2년 넘게 쓰던 것에서 바꾸면서 문제가 생겼죠.
문제는 두가지였어요.
영업직 사람에게서 전화와서 케이블 선전을 했어요.
써보고 맘에 안들면 계약 안 해도 된다는 거였죠. 그래서 하루 생각해보고 쓰던 것을 해지 하자고 생각 한 거죠.
근데 쓰던 케이블은 원래 내던 돈보다 내려준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새 케이블을 하지말자하고 얘기를 했는데 하루 넘어서 얘기를 해서 이미 계약됬다는 거예요. 그날 보고 바로 바꿨어야 했다는 거죠. 해지 할려면 위약금 물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케이블 측 고객상담에 전화 했었거든요. 얘기가 안되서 설치하러 온 사람이랑 얘기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바꿔달라고 했어요. 근데 이 영업직 사람을 바꾸라는데 하루가 넘게 안 바꿔 주는 거 있죠. 하도 안 바꿔서 고객상담에서 받은 사람 이름 물어서 기억하고 바꿔 달라고 하니까 겨우 전화 왔습니다.
그러다가 원래 쓰던 케이블에서 돈을 내리는 건 아니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새 케이블을 쓰기 시작했죠.
문제는 또 발생했어요. 전에 쓰던 케이블은 거실에 설치 해놓아도 안방 tv에서도 케이블은 잘 나왔어요. 그래서 설치하는 날 말했죠. 거실에 설치해도 안방은 나와야 한다. 했는데 보던 채널은 다 나온다고 한거죠.
채널 다 나오긴 개뿔 두개나 없어지고 쓸데 없는 운동 채널이랑 바둑채널 엄청 많이 나오고 거기다가 안방은 끊겼고 분명히 안방도 나와야한다. 했는데 나온다고 한거예요.
그래놓고 tv나 우리 아파트에 문제가 있을거래서 다 전화하고 와서 점검하고 갔는데 이상은 아무 것도 없고 다시 전화해서 얘기 했더니 영업직 사원 왈 나올 줄 알았다는 것이랍니다.
팔려고 했으면 거짓말 하지말고 진실로 얘기하고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했어야지.
자기가 잘못 해놓고 엄한 소비자한테 뭐라고 하기나 하고 우린 완전 호구 됬어요.
이 영업직 덕분에 우린 스트레스 받고 돈만 더 주고 볼 필요없는 방송만 나오고 거짓말쟁이 나중에 제대로 큰 코 다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