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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가 싫은 여자

모바일이라 오타나거나 맞춤법 틀릴수도있으니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ㅠㅠ

전 이세상에서 빼빼로데이,화이트데이,발렌타인데이를 제일싫어하는 학생입니다
전 현재 중하교3학년에 재학중이고요
제가 초등학교4학년까지만해도 날씬하고 피부도하얗고 좀 여리여리하게 생겨서 주변에서 예쁘단소리도 종종듣고 친구들한테 호감형?같은 캐릭터였습니다

그런데 4학년 겨울방학부터 급격히 살이찌기 시작했고 휴대폰 사용시간도 많아져 시력이 안좋아졌습니다.
겨울방학이 끝나고 딱 반에 들어서니 절 잘 못알아보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ㅎ
그때부터 전 친구들에게 은근히 따돌림받는? 은따같은 아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한순간이였죠
다시 살이라도 빼자라는 생각으로 독하게 뺐는데 처음엔 몸무게가 좀 줄더니 이내 요요현상이와 그전보다 5kg 정도가 더쪘습니다
외모때문인지 뭐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를 향한 비난과 따돌림은 더욱 심해졌고 원래 활발하고 말도많았지만 그 이후로 자신감,자존감 떨어지고 소향적이고 내성적으로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지금도 왕따를 당하며 살고있고요...
작년에는 담임선생님이 나이가 좀 많으셔서 학교에 빼빼로도 못가져오게 하셨었는데...
이번년도에는 그렇지않아서..
매년 빼빼로데이만 되면 반 아이들이 수군거리고절 불쌍하단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또 오빠는 반반하게 생기고 공부도 잘해서 빼빼로가 쌓여있는데..
오빠라는 놈이 저보고 빼빼로 하나도 못받는 찐따새끼라고 놀리는데...보나마나 학교갔다와서 저러겠죠..그래서 제돈으로 빼빼로 사가려고요
엄마도 속상해하시고...
아 정말 전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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