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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했던 여친 겨우 잊었더니, 주위에 아무도 없네요...

싱글2년차 |2014.11.11 05:01
조회 1,708 |추천 0

날씨가 그런건지, 크리스마스가 다가올려고 그러는지..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오늘인데, 오늘따라 잠이 안 와서 생각도 안 나는 네이트온 아이디를 꾸역꾸역 찾아서 어렵게 조언을 구합니다..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겨우 마음 추스리고 혼자 잘 살았었는데 참 외롭네요.

혼자 밥도 잘 먹고, 혼자 영화도 잘 보고, 혼자 여행도 잘 다니면서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요즘 왜 이렇게 누굴 만나고 싶고, 이야기나누고 싶고, 같이 안고 잠들고 싶은지..

 

지금껏 소개팅 한번 안 하고 연애 잘 했었는데, 30대 초반이 넘어가니 자연스럽게 누군가를 만나기 가 참 힘드네요. 역시 소개팅을 해야 되는 걸까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소개팅 어떻게 하는지 물어봤는데 다들 첫사랑이랑 결혼하거나 자급자족을 해서 그런지 소개팅문화에 대해서 전무하더군요..

그래서 몇 가지만 여쭤봅니다.

 

1. 소개팅을 하면 보통 무슨 요일에 만나는 게 가장 좋나요?

2. 진지한 만남을 전제로 한다고 들었는데 마음에 안 들 경우, 어떤 식으로 거절하는 게 예의에 어긋나지 않을까요?

3. 어떤 옷을 입고 소개팅을 나가는 게 가장 호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4. 소개팅에서 여자분이 제 성격은 안 보고 직업이나 연봉, 배경을 보고 좋아할까봐 숨기고 싶은데 그러면 실례일까요?

5. 소개팅 후 마음에 들어서 애프터신청을 할 때, 어색하지 않게 다음 만남을 기약할 수 있는 tip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댓글 달아주시면 하나하나 다 읽고 참고하겠습니다.

제 물음에 꼭 답을 안 해주셔도 되니, 어떤 글이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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