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 몸도 춥고 마음도 추워지는 계절입니다.
주변에서 잘생겼다는 말을 듣곤하는데 키는 크지 않습니다.(175에요 ㅎ)
저는 출근길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데요, 지하철을 이용
하다보면 마음에 드는 분이 종종 눈에 띠곤 합니다.
마음은 당장이라도 가서 번호를 묻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까이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죠 ㅜㅜ 사람도 많은데 거절당하면 그 민망함이란 상상만 해도....
지하철에서 번호 물어볼 경우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나요?
아니면 주변 시선이 민망해서 마음에 들면서 거절하기도 하나요?
추운 겨울 올해만큼은 혼자 보내고 싶지 않네여. 용기내서
번호를 물어보는게 맞는걸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