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페북에 쓴걸.. 옮겨 놓은터라.. 반말이에요 ㅠ
이해해주셔용 ^^;;
현재는 신고밖에 .. 답이 없지만.. 쌤이 고의로 그런게 아니라 하니.. 그리고 다시 어린이집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 신고도 선뜻 안되는 것 같습니다. ㅠ
그리고 하반기라 받아주는 어린이집도 잘 없고, 고민이 되어 올려봅니다.
덮는게 맞는지.. 이대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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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짜리 조카는 어린이집을 다닌다. (여자아이입니다. )
근데 어느날 갑자기 한쪽 팔을 안움직이셔서 그담날 소아정형외과를 갔다.
팔에 금이 갔단다. 한달정도는 물리치료를 해야하며 깁스를 해야한다고 한다.
의사 말이 어째 16개월 짜리가 팔이 부러질수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이유는 부모도 모르고 어린이집 측에서도 모른다고 하니 의사도 궁금하댄다
요즘 하도 어린이집 말이 많으니..
그래서 씨씨티비 .. 어린이집 믿고 안보려고 하다가 담임쌤한테 말씀 드려
결국은 씨씨티비 보기로 했다. 나는 조카를 봐야했기에 집에 있었고
동생이 어린이집 에 보러 갔다.
근데 먼저 원장과 얘기를 나눴는데 미리 봤단다. 근데 아무 것도 없었단다.
그래도 혹시, 혼자서 넘어졌을수도 있으니 원인은 알아야 겠다며 씨씨티비를
보자고 했다.
동생은 믿고 집에 가기전 시간부터 봤단다 .
우리가 저녁 여섯시 반쫌? 넘어서 데리러 갔으니 어린이집 측에서 오전부터 보자하여 다시 오전부터 봤단다.조카 담임쌤은 오전9시30분에 출근이란다.
근데 조카가 팔을 안쓰기 시작한건 오전10시쯤..
집에서 오전8시30분에 등원차를 타는데 분명 등원쌤 말로는 담임쌤 오기전까지
등원쌤과 같이 있을땐 기분이 좋았단다. 근데 담임쌤 말로는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았단다.
이미 말이 틀리다. 의심안하고 싶은데 고개는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분명히 우리랑 아침에 등원차 타기직전까진 기분이 매우 좋았다.
씨씨티비를 보니, 담임이 출근하고 9시30분이후 애기들이 자꾸 거실로 나가자, 담임이 애기들 추워서 그랬는지. 방으로 옮기고 있더란다.
근데 옮기는건 좋타. 근데 그과정이.. 애기를 안을때 팔꿈치만 들고 방으로 갔다고 한다. 쉽게말하면 두팔만 잡고 방으로 옮긴샘이 된다. 어째 우리보다 더 잘아는 사람들이 그 어린애를 팔만 잡고 옮길수가 있는지 .. 말만들어도 짜증난다.
그리고 방에 애기 놓을때도 두팔을 잡고 그대로 놨다고 한다. 약간의 패대기를? 치듯이.. 그때부터 조카가 미친듯이 울더란다.
의사가 말했떤.. 팔꿈치에 금이 갔을때, 그순간 3~5분가량 울었을꺼라고 예상했다는데.. 딱 그순간 이었던듯.
그일이 있은게 11/7(금) 이니까 딱 일주일 .. 그사이에 담임과 서너번정도 통화를 했는데, 본인은 아니라고 못을 딱 박았으며 집에서 그런거 아니냐고 오히려 우리에게 되물었지.
근데 어제 씨씨티비를 본후 동생이 집에 왔는데 담임이 전화가와서 미얀하단다 .. 고의로 그런거 아니라고 원장이랑 좋게 얘기해서 좋게 끝내달라는 식으로 들렸다. 그런식이 아니였을수도 있지만. 뭘 좋게 끝내라는 말인가 ㅋㅋㅋㅋ
애가 오전부터 기분이 안좋았던거 같다고 담임입으로 말했는데.. 왜 기분이 안좋은지 .. 어디 아픈건 아닌지 봤어야 하는게 아닌가.. 아니면 우리한테 말을 해주던가.. 평소엔 카톡도 잘하고 사진도 잘 보내주더니.. 본인들의 입장에서 볼땐 심각한 일이 아닌갑다.
분명 기분이 안좋아보이고 짜증을 자꾸 내면 어디 아프다고 .. 직감이 안오나?
아무것도 모르는 조카가 얼마나 아팠을지 생각하면 진짜 담임쌤을 패대기 치고 싶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상황에 나도 당황스럽다 .
정답은 신고 밖에 없다. 저런사람이 보육교사 라니 .. 그것도 경력있는..
믿을수가 없다. 진짜 경력 있는 사람이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다.
설마, 이때까지 계속 팔만 당겨서 애기를 옮겼는지 그것도 의문이다 .
말못하는 애기를 돌봐야 하면 더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는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