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남자가 있어요
많이알지못하고 자주볼수없어도 마냥좋은..그런..
그남자또한 절 좋아한다고 믿었어요
그런데 그남자가 전여자친구를 나모르게 다시만나는걸 알게됬을때 참 많이울었는데
아무말못했어요 그남자랑 이도저도아닌 관계였거든요
서로사는곳도 멀어서 그여잔다시안만난다 그여자말듣지말라고 했을때 그냥믿었어요
당장눈앞에보이질않으니.. 그리고 그뒤 나와도 끝내고싶다고 하네요
그래도 끝이아니라고 저혼자 착각했어요 그남잔 저보고 독해지래요 독하게 자길잊으래요
미련하게 날좋아하지도않은 남자 계속 붙잡았는데 정말 끝이나버린걸 오늘 알게됬어요
그 전여자친구와 다시만나는것 같아요 전활했는데 차단했더라구요 제번호..
그남자가 끝내자고 말했을때 시작부터 끝까지 나혼자만의 사랑이였구나 느끼면서도 애써 외면했
었는데
이젠 현실을 받아드려야겠죠 그남자말처럼 독하게 잊어버려야겠죠
그냥 저혼자 넋두리로 쓰는글인데 참..쓰면서도 미운데...
니가 이글볼수없어도 그냥 그래도 써볼게
내가했던말 기억하고있을진 모르겠다만 나는 니가 좋은여자 만나서 행복했음 좋겠다는말
진심이야 니가 좋은여자 만나서 웃고다녔음 좋겠어 아무리 화나도 니가웃는얼굴 보면
아프면서도 좋았으니까 니가좋아하는 여자가 널 많이 좋아했음 좋겠어
미안해 붙잡아서 놓아야하는데 막상 맘이 그렇게 안되더라 욕심부렸나봐 내가
참 많이좋아했어 그냥.. 너한테 쓴편지 붙이진 못하지만 버리지도 못하겠더라
천천히 잊을게 빨리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는데 조급한맘에 널더생각하게 되더라
다잊게되면 그때 버릴게 정말 이젠널 다신못본다는것도 알고 다신 니목소리도 듣지못하니까
내맘이 인정했으니까 이제 정말잊을꺼야 미운맘도 좋아했던맘도 전부다
너무 미운데 그래도 고마워 내겐 항상 봄같은 사람이였으니까
고맙다는말 하고싶은말이였는데 이젠 할수없으니까 나혼자 삼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