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안산에 사는 여고생입니다.
이런건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댈지 어떻게해야댈지 서툴지만
많이 부족한 글 잘 읽어주시고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우연히 알게된 남자애와 매일 밤새면서 카톡하고 심심하다고 전화도 하고
진실게임도 하고 그러다가 점차 서로 좋아하게 되서 사정상 비밀연애로 사기기로 햇습니다.
저도 그애를 진심으로 많이 좋아햇고 바쁜시간 틈틈히 내서 밤마다 집앞에서 만나서
손잡고 껴안기도 하고 일반 연인들처럼 알콩달콩햇습니다. 제가 남자를 사기거나 썸을타면
일찍 질리는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그러지도 않고 정말 오래갈줄 알앗습니다.
그러다가 다른남자애들과 어울려 놀러다니고 어떤 남자애와 썸같은건 아닌데 매일 톡하고 만나고그러다보니 그애한테 소홀해지고 그랫습니다.
이말을 들으면 정말 제가 나쁜년이라고 생각하실텐데 저도 지금 많이 후회하고 잇습니다.
이주정도 사기다가 제가 비공개연애라서 친구들이 알거 같아 그냥 좋게 끝내기로 하고
평소대로 친구처럼 지내기로 햇습니다. 저는 질려서 깨진것도 아니고 아직까진 좋은 감정
남아잇는 상태로 어쩔수 없이 헤어졋습니다. 헤어지고 난 뒤에 저는 전에ㅇ 연락하던 남자애와
썸은 아닌데 좀 그런 관계가 되엇습니다. 그리고 헤어진 그 애 소식이 궁금해 제가 먼저 연락을 걸엇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정말 친한 친구사이라고 생각하고 잇엇는데 전에 사겻던 감정이 다시
올라와서 그런지 점점 연락하면 연락할수록 저도 모르게 좋아하는 감정이 생겻던거 같습니다.
근데 그 남자애가 후배랑 얼마전부터 사긴다는 소리를 듣고 전화해서 사실확인을 하고
저도 모르게 좋아하는거 같다고 말해버렷습니다.솔직히 여친잇는 애한테 좋은 대답 듣고 싶지 않앗고 그냥 그런거 같다 충동적인 마음일진 모르겟지만 일단 그냥 말해본다 이런식으로 끝냇습니다. 행여나 저를 불편하게 생각할거 같아 걱정이 됩니다. 미련이 뒤늦게 찾아온거 같고 지금 썸타는 남자애와 정리를 하고 다시 붙잡고 싶지만 너무 멀리 온 생각에 어쩔줄 모르고 잇습니다. 정말 나쁜맘이지만 지금 사기고 잇는 애와 빨리 깨졋으면 좋겟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예전에 내게햇던 행동들을 그여자애한테 가서 하겟지 이런것들때문에 미치겟습니다. 정말 한순간도 진심이엿던 적 없고 그 애와 헤어지고 힘든 마음을 지금 썸타는 남자애한테 기댓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이글을 읽으면 백퍼센트 제가 잘못한거 같고 못해준거 바께 생각안나고 그럽니다. 저는 무작정 그 남자애를 기다릴려고 합니다. 지금 평소에 전화하고 카톡하고 그러는데 언젠가는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수 잇을까요? 정말 그 남자애말고 아무도 눈에 안들어오고 걔 카톡만 기다려지고 그럽니다. 욕말고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