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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받지 못한돈...

답답 |2014.11.16 22:54
조회 181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올리네요.. 속상하고 마음이 너무 좋지 않아 다른분들께..여쭤보고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글을 내일이면 삭제하겠지만.. 정말 답담한 마음에 다른분들의견이 어떤지 듣고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너는 사회생활 8년차 접어드는 직장인입니다.

 

2년전 다니던 회사에서 월급을 받지 못했어요.. 한두달 월급은 받았지만 일하는 11개월동안 두달치 월급만 받고 말없이 사장님을 믿으면서 기다렸습니다.

 

이회사 다니면서 카드론이라는 것도 처음 받아보고  집에서는 난리 였지만

정말 좋으신분이라고 믿고 지냈기 때문에,, 지금 까지 기다린것이지요.. 스승님 같은존재였으니까요.. 정말 많은것을 알려주시고 실력도 꽤늘었고요...

제가 사정이 여의치 않아 다른회사로 이직한 후에도 가끔연락은 주고 받았습니다만.. 2년이란 시간이 지나도록 100만원정도 한번 말씀도 없이 통장으로 넣어주신것 빼고는 다른 돈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얼마전까지는 연락하고 지냈는데 한달전쯤에 핸드폰비를 못내서 전화 끊겼다고 하시더라고료,, 톡으로.. 제가 처음 입사할때도 전직원과 문제가 있었던것 같기는 했지만.. 실력도 있는분이셨고..그분한테 참많은것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믿고 기다리게 된것이고요..

 

그돈떄문에 집에서 일이생겼을때도 대출을 받았어요.. 그돈만 있었어도 괜찮았을것을..

고민할문제 가치도 없을지 모르지만..저는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집에서도 모질지 못하다고 찬밥신세고요.. 글쓰다가 생각해보니 제가 참 멍청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못받은 돈이 1200정도 됩니다.. 11개월일하면서 두달 월급받고 한번도 받은적이 없으니까요..

지금다니는 회사도 그분이 미안하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소개시켜준회사입니다만..

적은 금액도 아니고.. 더시간이 지나면 법적으로도 못받는다고 하더라고요..주변에서는 소송해서 받으라고 하시는데.. 제가 아직 마음이 어린건지 여린건지 멍청한건지...

 

톡커분들이라면 이상황에서 어쩌시겠습니까...제가 너무 바보같은걸까요..

 

 

쉽지가 않네요.. 톡커분들이라면 어떤생각을 가지고 계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해서 글을 처음 으로 올려봅니다..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좋지 않아 처음으로 조언을 구하고자 올리는 글입니다..

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그나마 독하게 마음먹고있는데.. 제가잘못생각하고있는것은 아닐까 .. 걱정이 좀되네요..

인간 관계란 참.. 어렵네요..조언부탁드릴께요..두서 없이 올린글이라 제가 무슨말을 썻는지도 가물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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