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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밖에 없는 자매님은 의욕상실이예요..

ㅜㅜ.. |2014.11.17 17:33
조회 301 |추천 0

안녕하세요, 그냥 푸념할곳이 없어 여기로라도 올립니다..

 

저는 25살 여자예요. 전문대 졸업후 6개월후 바로 대기업에 취직했어요.

 

문제는 우리 언니예요. 이제 27살, 내년엔 28살이예요.

 

언니는 수도권 4년제를 나왔어요. 인문학이라 취직이 힘든건 알아요.

 

그런데 어렸을때부터 내성적이었던 성격이 더더욱 심해지고 있어요.

 

밖에 나가는건 키우는 강아지랑 산책나가는 게 다이고,, 그것도 30분이상을 못넘겨요.

 

가~끔 정말 가끔 2~3개월 한두번? 친구를 만나러 가요. 언니 절친이예요.

 

근데 친구들은 일하고 남자친구도 있고 평범한 언니들이라 저녁에 잠깐 만나는정도예요.

 

맨날 집에서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방문은 잠가놓고 항상 컴퓨터나 핸드폰만 만져요.

 

취직활동을 하는지, 그냥 웹서핑만 하고 노는지 모르겠어요.

 

부모님은 형편이 어려운집안은 아니라 당신들 노후생활을 위해 용돈벌이 정도만 하세요.

 

일 안할때는 밖에 나가서 산을 타거나 놀러를 자주 나가세요.

 

가족들이 욕을해도, 다독여도, 협박해도 먹히지 않아요,,,,ㅜㅜ

 

이렇게 의욕상실인 사람은 어떤 방법으로 밖에 나가게 해야할까요...

 

회사 취직보다 밖에라도 나갔으면 좋겠어요...정말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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