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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직무 관련해서 조언구합니다. (현직자님들 꼭 좀 봐주세요.)

나도취업.... |2014.11.17 21:38
조회 740 |추천 0

판에 직접 글을 써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어감이 딱딱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고, 두서가 없을 것이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저는 27살(빠른으로 할 경우 26살) 여자이고,

14년 2월 졸업, 영업관리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13년도에 정식으로 취준을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준비도 못했고, 20여 곳 써서 2군데 합격.. 그나마 인적성에서 탈락했습니다.

지금 2014년 하반기 여전히 17군데 지원하여 5군데 합격..인적성 모조리 탈락, 면접은 총 3곳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최종면접에서 탈락하고 다시 도화지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진짜 제 얘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영업관리직무를 업으로 삼겠다고 생각한 것이 2년 전 일입니다.

인턴을 하면서 현장과 직접적으로 맞닿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또래 친구들에 비해 졸업도 늦고, 직무를 늦게 결정한 탓에 직무 경험도 굉장히 부족합니다.

저는 이번 년도 안에 무조건 취업을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서인지 지금 당장 편의점 아르바이트부터 해볼까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10월에 직무경험을 쌓아보자고 유니클로 스탭 일을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면접과 인적성 일정이 뒤늦게 잡히면서시프트 조정을 계속 요청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 개인적 사정으로 업무에 불편을 드리는 것이 죄송스러워서 이마저도 그만 두었습니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더 하고 싶었습니다...)

 

 

여자로서 그리고 제 나이 27살에서

직무 경험을 쌓는다고 상황이 달라질까요?

면접가면 10명 중 2명, 얼마전 최종에선 30명 중 2명이 여자였습니다.

이 좁디 좁은 길 어떻게든 뚫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부모님께서는 12월까지만 해보고

다른 길을 찾아보라고(공무원...) 하십니다.

저는 꼭 영업관리를 하고 싶습니다.

 

현직에 계시는 선배님들께서 가감없이 조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끔한 일침도 좋습니다.

제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이 될 수 있는 한 마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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