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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의 말처럼 말하세요 사랑한다고 지금!

지니 |2014.11.18 11:29
조회 38 |추천 0

 

어제 힐링캠프

홍은희 보며 우리 아빠 생각나서 같이 펑펑 울면서 봤다

근데 저 여자 왜 울면서도 저렇게 사랑스럽고 이쁜거임ㅜㅜ

후잉 아빠..

우리 아빠도 하루하루 늙어가는게 보여서 마음이 아프당

진짜로…

어제 힐링 보다 아빠 손잡을뻔 (어머..)

힝………………

(손잡을걸 그랬나…..)

 

정말로..!

지금 당장 말해야 한다 (근데 또 쑥쓰러워서 잘 못함 ㅋㅋ)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아빠가 등록금 안내줘서 서운했던 홍은희도 저렇게 마음 아파 하는데

등록금 대준 우리 아빠가 (아니, 꼭 그래서 그렇다는게 아니고….) 떠나면 얼마나 아플까

오늘은 꼭 말해야겠다!

요건, 다짐 부스팅 영상. 어제 본 영상인데..!

이건 마치 우주가 나에게 얼른 말하라고 하는 듯.. 우왕

 심지어 꼭 안아줘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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