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힐링캠프
홍은희 보며 우리 아빠 생각나서 같이 펑펑 울면서 봤다
근데 저 여자 왜 울면서도 저렇게 사랑스럽고 이쁜거임ㅜㅜ
후잉 아빠..
우리 아빠도 하루하루 늙어가는게 보여서 마음이 아프당
진짜로…
어제 힐링 보다 아빠 손잡을뻔 (어머..)
힝………………
(손잡을걸 그랬나…..)
정말로..!
지금 당장 말해야 한다 (근데 또 쑥쓰러워서 잘 못함 ㅋㅋ)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아빠가 등록금 안내줘서 서운했던 홍은희도 저렇게 마음 아파 하는데
등록금 대준 우리 아빠가 (아니, 꼭 그래서 그렇다는게 아니고….) 떠나면 얼마나 아플까
오늘은 꼭 말해야겠다!
이건 마치 우주가 나에게 얼른 말하라고 하는 듯.. 우왕
심지어 꼭 안아줘야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