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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관계

그냥내생각 |2014.11.22 04:53
조회 207,910 |추천 173

 



청소년상담센터에서 상담교사는 아니었지만 몇달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건데

청소년아이들의 성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많이 무분별하게 개방되어있고 그만큼 성이 참 가볍게 여겨지는 것 같더라.

사실 TV만 틀어도 거의 중요부분만 가린 예쁘장한 걸그룹들이 선정적인 춤을 추고, TV에서는 무분별하게 연예인들이 성경험을 이야기하고, 인터넷만 보면 노골적인 음란물을 구하는건 일도 아니고, 초등학생때부터 연애가 자연스러워지고....

그래서 지금 나는 청소년들이 관계하는거 자체에 대해서 대놓고 비난하진 못하겠어.

세상이 그렇고 한창 더 호기심이 많고 하고싶을때라는걸 나도 인정하니까.

그런데 어른들이 성인이 되고나서 경험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청소년 아이들이 후회할까봐도, 성적에 영향을 미칠까봐도 아니야.

성인들도 누구와 어떻게 경험하냐에 따라서 후회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성적이 학생의 삶을 평가하는 전부는 아니니까.

근데 요즘 느끼는건데.... 살다보면 조심해도 넘어질때가 꼭 있더라.

진짜 본능이 원할때마다 항상 피임도구를 준비해서 꺼낼수있을만큼 준비성이 철저하다면 모르겠지만..

행동의 결과물에 (그게 어떤것이든지간에!) 책임을 질수 있을때 그때 생각하고 결정하라고 얘기해주고 싶어.
추천수173
반대수8
베플0|2014.11.22 10:44
성교육이 실용성있게 해야되는데 정자난자이런소리하니까애들이그렇게되는거임 콤돔사용법도알려주고 왜 우리나이때성관계가위험한거고조심해야되는건지 야동이잘못된거라던지 그런걸알려줘야지 그리고 질외사정이피인이안된다는것사정을하지않거그전에나오는액도임신이될수있다는것이라던지콘돔도피이100퍼센트가아니라는것까지다알려줘야함 낙태가몸에안좋다는거랑 아저씨하지마세요 이딴거 그만좀하고 보여주는영상자료도새로해야될듯2006냔도영상을그대로쓰고있어...
베플|2014.11.22 15:59
나 중딩 때였나.. 벌써 10년도 더 된 땐데 그 때 원래 중3 대상으로 하려던 성교육이 중3들이 소풍인지 뭔지 가서 중2한테 했었는데 그 선생님 아직도 기억남ㅋㅋ 어디서 파견나온 분이었는데 ㅋㄷ갖고 와서 모형에다가 어떤 식으로 끼우는 건지 다 보여주고 남학생들 불러서 직접 해보라고 하고 여자들한테는 직접 만지고 나중에는 찢게 함ㅋㅋ 그러면서 보라고 여자아이들 힘으로도 쉽게 찢어지는게 ㅋㄷ이라고 이것도 백퍼 안전한게 아니니까 항상 조심하라고 막 별별 피임방법 다 알려주고 보여주고. 애들 다 집중해서 보던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베플ㅇㅎ|2014.11.22 08:22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것 : 어른들의 문화 어른들의 문화가 썩고있고 점점 창녀가 많아지고 성차별이 당연한 사회가 되는데 그 문제점을 만들어낸게 드라마임 ㅅㅂ 있지도 않은 역사적 내용을 드라마에 넣어 역사를 외곡시키고 있고 무조건적인 남자의 배려와 재산등을 넓게 잡아서 여자들의 눈과 판단력을 가려버렸음 우리나라 드라마는 정말 쓰잘대기 없는 쓰레기와 같은것 같음 그냥 사람들의 판단력을 소멸시키는 쓰레기 솔직히 난 다큐나 ebsi에서 나오는 방송이 우리나라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국민의 판단력을 없애는 그런 무의미한 드라마 말고 요즘 부모들이 아이들의 공부가 매우 쉽다고 생각하는것도 드라마가 한건했음 맨날 천재들 영재들만 방송해주니까 부모들은 전부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이 쉬워서 저런애들이 많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국민의식과 판단력 자아의식을 가려버린 드라마 전부다 폐기하고싶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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