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런데 글쓰는게 첨인데 넘 답답해서 함 써볼려구여.
제가 많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만나서 사귀었는데 한 100일쯤 사귀다가
헤어졌어요. 혹시 서로 좋아하는 정도가 많이 차이나서 해어지신분 계신가요??
그녀가 저를 안 좋아하는건 아닌데 제가 너무 좋아하다보니 제가 항상 너무 앞서는 것 같습니다. 그게 그녀를 질리게 만든것 같기도 하고요. 그때 헤어지고 나서 느낀게 역시 밀고 당기기가 필요한 것인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저를 미치게 만들더군요..ㅋㅋ 눈만 바라봐도 심장이 떨리고 말하는 입모양만 봐도 웃음이납니다. 저에게 그녀는 너무 치명적이에요... 처음 만나고 온날 한숨도 못잤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참고 견뎠나 싶을 정도로 보고싶어서 다음날 또 만나서 밥을 먹었습니다. 처음만난 후 이제 일주일 됐는데 매일 연락하고 3번 만났네요... 제가 궁금한것은요 연락을 좀 자제하고 조절해야하는걸 알면서도 지금도 그렇게 안되는게 다시 사귄다고 해도 예전과 똑같겠죠?? 그러니까 제가 일방적인 사랑을 하다 그녀는 질리고 저는 지치고 그럴거 같다는... 원래 한사람이 너무 좋아하면 연애를 하기 힘든건가요?? 저희는 사귀면서 한번도 싸운적이 없거든요 제가 다 받아주기 때문에.. 추석때는 연락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좀전에 또 전화를 하고 그녀는 받질않고... 저 혼자 힘들어하고.. 이제는 정말 차라리 안보고사는게 속편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또 한편으로는 내가 어디가서 이런여자를 만나나... 너무좋아하는게 죈가... 암튼 미치겠습니다...
내용이 좀 두서없네요... 그녀와 저는 안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