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보실 수도 있을 것 같고, 말을 걸어보고 싶었는데 도중에 영동역에서 내리셔서
말을 못 건게 약간 후회도 되서 이렇게 글 씁니다
플랫폼에서부터 예쁘셔서 눈길이 갔는데 제가 부산행 티켓이고 입석이였는데
여자분께서도 입석표이시고 금요일이라 사람이 많은데 말걸고 그러면
부담되고 그러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혹시 부산에서 내리실까 하고 부산에 내리면 바로 말걸어봐야지 했는데
영동역에서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시고 나가실 때 얼마나 아쉬웠던지...
영동역 따라서 내릴까 하다가.. 참았는데 ㅠㅠ후회되요
1시 49분에 수원역에서 무궁화호 타고 영동역에서 내리신 갈색상의 걸친 여자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