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느 곳에도 적을 수 없는 마음 속 이야기라서
비밀번호를 갱신하고 가끔 니가 글 보는 것 같은 이곳에 몇자 적어 본다
참 .. 너란 사람이 얼마나 나에게 모든 것이 거짓 행동이 였고 사람 마음으로 장난 쳤던 건지
알고 나서도.. 참 호구처럼 그리웠다가 다시 미웠다가.. 다시 돌아오는 그날짜 계절이 되면
다시 그리워했다가 미웠다가 그리워 한다.. 참 너란 여자가 뭐라고..
그냥 나는 늘 잘해주려는 세컨이였을 뿐인데 내가 유일한 남자인 줄 알았던 ..
그래도 20대에 가장 진심으로 열정적으로 내 모든거 내려 놓을 만큼
사랑했었다.. 지금은 흔한 페이스북으로도 사진 한장 가끔 볼 수 없지만..
많이 사랑해서 잊으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아프지말고 늘 잘지내라 부족햇던 내가 잘못이였지.. 눈멀어도 마냥 너만 생각했던
호구였던 나를 그래도 그때는 너무 행복했었다.. 아프지말구 행복해라 비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