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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관상 봐주는 사람

3112 |2014.11.23 15:21
조회 609 |추천 0

오늘 있었던일인데요.

저는 타지(충북 청주)에서 생활하고 있기때문에 주말에 집에 갔다가 터미널에서 자취방으로 걸어가고있었어요.

 

근대 어떤 안경쓴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터미널근처에서 병원을 물어보시는거에요.

그래서 모른다고했더니 다른병원을 이야기하시면서 이병원은 아냐고 하길래

알고있는 병원이라서 터미널에서 조금만더 걸어가면 나올거라고 말을했더니

갑자기 저있는쪽으로 가까이와서 얼굴을 보더니 집에서 먼 타지에서 생활하는 것이 좋겟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타지에서 생활하고있는중이라고 말했고,

코에 점이 있는데 그 점은 심은게 아니죠? 하길래 그렇다고하니까 그점을 꼭 빼라고 하셨어요

본인이 불교? 절? 그런곳에서 공부를했었다고했나? 그래서 관상을 조금 볼줄안다고 말해줬구요.

그리고 시집늦게가라고하고 몇마디 더하셧는데 잘못들은것도 있고 기억도 안나고..

 

그런데 저는 평소에 점이나 운세같은건 믿는편이 아니라서 그냥 잊어버리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몇년전에 다른 지역(충남 천안)에서도 같은 얘길들었어요

그때도 길에서 지나가다가 40대중반정도 되보이는 여자분이 같은 방법으로 길을 물어보시고는 모른다고하니까 코에 있는 점을 빼라고 하시고

타지에서 생활하라고 하셧는데 그때는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지나갓는데

이번에 도 그런말 들으니까 뭔가 찝찝하고 기분이 썩 좋진않네요.

 

이렇게 길에서 관상봐주시는분들 믿을만한건가요?

코에 있는 점은 좋은 점은 아니라는건 알고잇었는데

타지에서 생활해야하는 관상은 어떤부분을 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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