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혼전순결주의자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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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05:32
조회 105,860 |추천 153
난 혼전순결주의자는 아님.
무경험자가 아니라는 말임.
남자친구를 몇 사귀다보니 자연스럽게 원하게 됐고 사랑을 나누게 됐음.
근데 주변에 혼전순결주의자라고 하는 친구가 있으면 꼭 뭐라고 하는 친구들이 있음. 남자친구가 이상한거냐느니, 나중에 결혼해서 억울하지 않겠냐느니, 안맞으면 어떻게 하려고 하냐느니 등등
난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자신이 경험한거에 대해 떳떳하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난 혼전순결자들이 부럽다거나 그러진 않음. 그냥 생각이 다른거고 걔네가 그걸 지킨다고 나중에 나보다 더 잘사는것도, 만족도를 크게 느끼는 것도 아닐테고 만족도가 크다고 해서 내가 걔네 만족도를 객관적으로 재볼수도 있는게 아닌데 뭐하러 열폭함?
난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사랑을 나누는게 참 애틋하고 즐겁고 기분좋고 그걸로 된거고 지키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가치관을 지키고 (자기들 기준에선) 더 좋은 남자를 걸러내서 만날 수 있으니까 좋은거고 그런건데.
- 베플164|2014.11.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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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 사람들은 이십대 중반만 되도 경험이 없으면 이상하다 생각하는 거지?원래 성관계란게 그렇게 쉬운일이였나....?
- 베플강현정|2014.11.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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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딸내미인지 몰라도 잘 키워 놨네.잘 줄 듯...
- 베플ㅇㅎ|2014.11.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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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쉬운여자
- 베플한전맨|2014.11.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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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끼리만에는 '강제적 혼전순결주의자' 가 많아서 스스로 지들을 '자발적 혼전순결주의자' 로 포장하며 자기위안 및 관계를 하지 못하는 본인들을 합리화하고있음 ㅋㅋ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고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더더욱이다. 앞으로 몇십년을 한 배우자하고만 관계를 할텐데 그게 서로에게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성생활이 부부생활에 엄청난 비율을 차지한다는 것은 알고있냐? 여기 여자들은 이상하다. 결혼하면서 남자의 직업, 집안, 재산, 외모, 성격 등은 꼼꼼히 파악하면서 그 남자와의 속궁합은 파악하려하지않네. 그게 그 남자와 너와의 함께할 50년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새겨들어라 강제적 혼전순결녀들아~~
- 베플24女|2014.11.2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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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댓글보니 결혼전에 내몸이 여러남자를 거쳐간게 되는데 좀 그렇지않냐는 식의 댓글이 몇몇 보이는데 대체 결혼전에 여러남자랑 성관계하는게, 모르는남자도 아니고 사귀고 사랑했던남자들이랑 성관계맺었던게 왜 "좀 그런거"임? 솔직히 연애경험 적지않고 지금까지 다섯명의 남자와 관계를맺었었지만 첫경험부터 지금까지 후회해본적은 한번도 없고 현남친한테도 미안한거 하나도 없고 나중에 결혼해서 낳게될 자식한테도 미안하거나 절대 후회할일은 없을거임. 그만큼 몸으로 교감하고 사랑하고 서로 쾌감을 느끼는건 사랑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깐. 왜 성관계를 왜그렇게 죄악시해서 생각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