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톡이되었네요!!이제야 알았다는..!!ㅜ
울포도 이뻐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계속 포도소식 전할게요~~^^
몇가지 답변은..
본문중에 적긴했는데 제목때문에 ㅎ
백수는 탈출했구요 직장 다시 다니고있어요~~
털관리 따로하는건 없고 샴푸 린스 두번..집에서
씻기는데 저도 털 결이 넘 안좋길래 좋다는거
추천받아 쓰는데 씻고나면 확실히 결이좋더라구요
브랜드는 선전하는거 같으니까..
인스타나 쪽지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인스타 rang9907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없는시간 쪼개서라도 평일엔 잠깐 수퍼갈때라도
산책시켜주고 하고있어요 ㅎㅎ
주말에만 낮이고 다 저녁이긴하지만ㅜ
포도 건강하게 잘 보살피면서
종종 소식 올릴게요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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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억하개?
잠이안와 뒤척이다
오랜만에 포도소식 전해요!
(백수는 탈출했으니 다음부턴 제목을 바꾸는걸로..)
어느덧
늠름한 남자로 거듭난 포도입니다
나좀 늑대같개.
포도는 늘 그렇듯 아주 무럭무럭 자라며
잘지내고 있어요
한게임하게 내려오개.
공놀이는 기본으로 하루한겜해주시고..
사람구경이 젤 재밌개.
애기땐 불안해했던 자동차타기..
이젠 균형잡아가며 두발로 구경중
난 어른이니까 충분히 참을수있개.
끝까지 참아내는 인내력..
니가 허락하기 전까지 난 먹지않아..보란듯이
처다보는 저 똑똑한눈빛
가끔은 컴퓨터도 한다는......
재미없죠?죄송합니다
아무튼 포도는 발랄하게 아픈곳없이
씩씩하게 잘 크고있어요~
포도가 이제제법 컸다고 느껴질때가 많아요
뭔가 똑똑해진것 같기도 하고 ㅎ
아침에 눈뜨면 바로 달려와서
밥달라고 침대를 팡팡 치는데,
뒤척이고 안일어나면 제가 눈떴나 안떴나
확인하더라구요 ㅋㅋㅋ귀여운시키
늘 화장실갔다가 나오면 기다리는데
좁은 방안에서 지겹도록 쫄쫄 따라다니는게
가끔은 얼마나 귀엽고 고맙고 미안하고 애잔한지..
직장 다니게되면서
예전만큼 자주 산책을 못하는데
한시도 변함없이 나를따르는 포도모습을 보면
괜히 반성아닌 반성을 하게되네요 ㅎ
포도야 누나가 더노력할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오냐
다들 한주 즐겁게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