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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들이 은근 따돌림 시키는거같아요

뭐야 |2014.11.24 22:14
조회 128,579 |추천 26

기나긴 백조생활을 끝으로 몇일전에 취업에 성공한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누구나 취업하면 처음에 일배우랴 사람들과 친해지랴

고민도 많고 힘들잖아요 그래서 수습기간이라는 시간도 있는것같아요

보통 1달에서 3달이면 회사에 적응한다고들 하죠.

아직 저는 일주일밖에 안됐지만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던 여직원 두명이

저를 은근 따돌림 시켜서 기분 나빠 이렇게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두분이서 4년넘게 일하셨다고해요 친한건 이해하지만 새로 직원이 들어왔으면

말도 먼저걸어주고 먼저 말걸면 얘기도 이어가 줬으면 좋겠지만

너무 대놓고 두분이서 말하고 셋이있을때면 둘이 카톡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오늘은 사무실사람들끼리 밥을먹는데 저 혼자 남겨두고 여자두명이서

화장실가서 몇십분동안 안오고 우연인지 짠건지 둘이 집간다고 같은방향으로 가고

저 혼자 집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여자 한분은 이제 관두시지만 인수인계때문에 몇일뒤에 또 나오고

연말회식도 함께 하기로 했어요.

오늘 일관두는 마지막날이라 저녁먹는데 둘이서 몇일날 만나자

몇일날 어디놀러가자며 계획짜고 저는 그저 옆에서 웃기만 했네요

내일도 만날꺼라며 둘이 약속하고 그렇게 가는거 보는데

섭섭하더라구요. 후 여자들의 질투가 심한건 알고있지만

적응못하고 있는 나이어린동생에게 자비를 배풀어줄수는 없는건가 싶기도하고

저도 괜히 질투나고 그렇지만 소심하고 낯가리는 성격에 속으로

끙끙 앓고만 있어요. 이런 사소한걸로 스트레스받으면서 일다니고싶진않은데

어쩌면좋죠 또 연말회식때 둘이서만 놀고 있을 모습 상상하니 짜증나네요

 

추천수26
반대수144
베플토마토|2014.11.25 09:30
이건 따돌림은 아닌거같아요..그냥 둘이서 친할뿐.. 아직 입사한지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님이 뭐 대단히 큰 실수를 했다거나 님 신입연봉이 그 두명 신입일때 연봉보다 파격적으로 높았다면 두 여자 기분이 나쁠순있겠죠. 새로 들어온지 일주일인데 4년넘게 같이 일한 사람들과 친분의 수준이 같을수는 없지요. 둘중 하나가 그만둔다니 뭐.. 나머지 한명과 적당히 친하게 지내세요~
베플ㅇㅇ|2014.11.25 15:12
난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왕따를 하던말던 내 일하고 일관련된거만 말하고 집가는게 좋음
베플안녕|2014.11.25 15:04
둘이서 4년넘게.. 친해질만도 하네요..4년이란 시간 무시못하죠.. 집도 같은방향에 업무 외적으로 둘이서 그정도로 친한 경우라면, 그 대화에 회사 욕, 상사욕이 있을 가능성도 높고 개인적인 사생활도 공유할법도 하고 솔직히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앞에두고 평소 둘이서 얘기하던거 하려면 아마도 껄끄럽고 불편하니까 카톡으로 주고 받고 따로 만나서 얘기하고 하지 않겠어요? 글쓴이 아직 입사한지 일주일 됐어요.. 그 직원분들 하는 행동이 맞다고는 못하지만 일방적으로 왕따당하고 있다 기분나쁘다 하시지말고 이건 시간이 필요한 문제예요 어차피 한분 나가신다고 하니 처음엔 둘이서 어색하다가도 말트다보면 또 회사안에 의지할사람 하나 생기는거예요 인수인계 잘받아서 회사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다보면 친해져 있을겁니다..
베플흐응|2014.11.26 09:20
전혀 은따 당하는 느낌이 없는데요? 일주일이면 아직 어색할때잖아요? 그리고 다른분도 친한 직원이 그만둔다니까 앞으로 잘 못보니까 더 잘해주는거겠죠~ 아니면 원래 둘이 친했거나요~ 집이야 같은 방향이겠죠;; 아니면 둘이 약속 잡았던지.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아직 일주일이면;;; 그냥 형식적으로 지낼때잖아요~ 회식떄야 당연히 둘이 더 붙어있겠죠~한달정도 으면 친해져있을꺼에요 걱정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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