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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누나 밤바 코기동생 요다 오랜만이에요~

아이 |2014.11.25 05:09
조회 28,304 |추천 111
안녕하세요~
밤바랑 요다맘 아이에요ㅎ


오랜만이죵ㅎㅎ



저희가족은 뭐...ㅎ



매일 싸돌아다니고~



낮에 날씨 가끔 더울땐 수영도 갔다가
(요즘 애들 감기걸리는 시즌이라 자제자제)



경치좋은데 산책 댕기다가ㅋ




신선놀이 중이죠ㅎㅎㅎ



산책은 뭐 매일 공기같이ㅋㅋㅋ
동네도 밤엔 추우니 싸메고 댕기기ㅎ





그리고 다같이 우루르~~~




다같이 만나면 거의 늦은밤타임에 만나는데,
다들 평일에도 일끝나고 피곤할텐데

애들위해ㅋㅋㅋ3~4시간씩 돌아다니고
대단대단해요ㅎ

다같이 있다보면 수다도 떨고 운동도 하고 그러니
기분은 좋아요ㅎ 외롭지도 않고ㅎ


근데 혼자 다니다보면 불미스러운 일도 생겼었죠
.....!!! 아오 그때만 생각하다 보면!!( `Д' s)



얼마전 뉴스에서 처럼 그 여자들한테만
어깨치고 욕하던 아저씨 있잖아요.

그런 일이였는데


저런식으로 애들 옆으로 딱 붙이고 줄 짧게 잡고
(큰애들이라, 산책때 얌전하게 가야 피해가 안가서
짧게 잡고 훈련식으로 댕긴답니다)

한 쪽 구석으로 걸어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그 넓은길 내비두고,
저희 쪽으로 다가오시면서 시비걸드라구요..

뭐야~ 하고 지나갈려다 욕하시길래,
따박따박 찝어주면서 얘기했더니,

도망가드라고요.


아오.. 진짜 뒷통수 한대 빡!!!! 치고싶었네요.

피해도 안드렸는데, 진짜 몸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욕먹으니 우울하네요... ㅜ




요로케 귀요미인데....ㅜ



요로케 애교쟁이인데....ㅜㅠ



고래도 제 눈에만 이쁘지ㅎ
개 무서워 하시는분들은 저 멀리서도 보여욤.

그럼 최대한 벽쪽으로 붙거나,
제가 돌아가는데..애들 키우시는 분들은
거의 그렇게 배려하시는 분들 많으실꺼에요

간혹 저도 애들 키우지만 진짜 매너없이 구는
사람들은 한대 쳐뿌리고 싶지만ㅎ


ㅎㅎㅎㅎ어쩔수없이 같이 공존해가는데
기본적인건 지켜가며 지내면 좋겠어요ㅎ








애들 키우면서, 요즘 제 마음을 사로잡은것이ㅎ



저 뒤에 기구들 보이시나욤?ㅎㅎ

어질리티라고 애들과 같이 교감하면서 하는
스포츠에요ㅎㅎ♥(´ε`*)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진짜 매력적인 스포츠인듯요!!




기본적으로 아이컨텍을 하면서 해야하기에,
요즘 자주 애들 바라보는데,

눈빛이 아주그냥♥ 샤르르~ 샤르르~ㅎ

훈련 갔다오면 애들은..








꿈나라~~~ㅎ 제일 천사같을때죠ㅎㅎㅎ


가끔 산책때,
밤바 보시곤 “ 쟤는 착한애야~ “ “ 쟤 천사견이야~ “


하시는게 들리는데, ....(⊙ェ⊙▰)



위험한발언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바는 선천적으로 장난끼가 심하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며, 안기는걸 너무 좋아해서 ...다가오시면 안길려고 뛰어들어요.

요다는 유기견기억이 거의 없어질정도로 사람들에게 애교를 부리지만 가끔은 만질때 심통내요. 물수도 있다는거죠
처음엔 남자를 극도로 혐오했죠.

그리고 같이 산책하는 골든리트리버 그리고 또 천사견인 래브라도 리트리버(마음이로 유명하죠)
그리고 천재견인 보더콜리

성격이 제각각이에요.

사람 무서워 하는애, 애정이 격해서 얼굴에 스크래치내는 애, 계속 경계하는 아이까지...

그러기에 밖에서 귀요미들 보셔도 갑자기 길막하셔서
쓰담쓰담 하시다 큰일날수있어요.
(저희 동네만 그런가여; 산책하면 길막하시는 분 매번 3~4분은 뵙니다만)

줄로 컨트롤은 하지만,
애들이 짖거나..올라타거나..뭐 이런저런 상황에 막판에
짜증또는 화내시는 분이 간혹 계시면

저도 속상합니다....



견주분한테 “ 쓰다듬어봐도 돼요? “
라고 하시면 애들 앉혀서 진정시킬 껍니다

자기 애들 이뻐한다는데...
“ 싫어요!!!“ 그러시는분 없을껄요



저는 애들 너무 흥분한 상태 아니면,
거절 안합니다ㅎㅎ 애들 기쁨에 흥분해있을때
말없이 다가오셔서 만지시면 물릴수도 있어용

골든이도 물어욤...


가끔 지나가실때 이쁜 큰애들 보신다면
기억해주시면 좋겠네영ㅎㅎㅎ




ㅎㅎㅎ고롬 담에 또 뵈영~


( 밤바랑 요다 다니는 내 *에 동물병원 원장님께서
어느 고양이집사님께서 이거 판 보신다며, 알려주셨는데
여기서 보셨나..아닌가 블로그인가.......,..,.)



추천수1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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