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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은 의견 제시도 못하나요ㅠ

짜증남 |2014.11.25 11:44
조회 114,752 |추천 97
입사한지 10개월째에요.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말고 선배들이 다 4년이상 부터 10년이상되신 분들이에요 차이가 많이나서

난 신입이고 시키는건 군소리말고 다했고 잡일도 도맡아 하고 싫은내색할수없어서 웃는얼굴로 항상 일했어요

처음엔 차갑게 굴더니 제 이런모습을 보고 다 이뻐해주시고 잘해주셨어요
근데 요즘에 회사 규모가 좀 커지면서 일이 많아졌거든요

전체적으로 다 피곤하고 힘들어하는 시점에서 저도 이제는 더이상 못참겠는 거에요 모든 일을 나한테 맡기고 이일 저일 다 내 일이 돼버리고 ..
월급도 제가 제일 적은데 다 제가 일하는 느낌이 들고 순간 화도 나서 실장님께 너무 힘들다 저한테만 여기저기 일을 맡긴다고 조용히 말했어요

그래서 실장님이 힘들었겠다고 하시면서 일끝나고 회의할때 이제 막내가 해줬던 일들을 그렇게 할게아니라 서로서로 분배 해야된다면서 각자 해야될일을 다시 짚어가면서 회의를 했어요 그리고 저는 한결 편해지고 제 일만 하면되니까 좋았는데.. 선배들이 차가워졌어요 저만 참으면 될일이었는데 너때매 내가 힘들잖아 이런느낌.. 제가 잘못한거 같기도 하고 요즘 눈치가 보여서 죽겠어요 ㅠㅠ
제가 어떻게 잘 넘겨야 할까요
추천수97
반대수7
베플ㅎㅎ|2014.11.25 18:24
정말 고민인거 같아 보여서 네이트 가입까지해서 글 쓰네요..ㅋㅋ 우선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실장님이 "왜?! 못하겠냐??" 라고 한게 아니라 회의를 해서 업무분장 한거잖아요.. 아무도 님한테 뭐라 할 만한게 아니니깐 뭐라안하는거에요! 좀 눈치 그만 보시고 !! 남을 의식하지마시고! 일하나를 하시더라도 확실히 하시면 그게 진정 이쁨받는 길 일꺼에요~! 그리고.. 제 생각인데 선배들이 있으려면 님도 있어야죠..그렇게 마음 약해서야.. 한대 치면 맞고! 아니다 싶으면 이야기 하고! 님이 살아 남아야 4년도 되고 10년도 되고 계급도 오르고!! 할꺼 아이요!!
베플하하하|2014.11.25 19:48
님같은 신입들이 나중에 대리되고 과장되면 아 ㅅㅂ 그래서 그랬구나 할겁니다 ㅋㅋ 님보다 경력대는분들이 일안하는가처럼보이죠?? 나중가보세요 한심하네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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