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얘고수 여자님들 봐주세여

마성의목소리 |2014.11.26 19:35
조회 272 |추천 0

일단 저는 키는 평균.. 얼굴 평균? 이하?. 크기는 ㅠㅠ 좀커여

옷은 다양하게 잘입는편이긴한데.. 개인드레스룸있어여..

올해만 산게.. 셔츠만. 50여벌.. 구두20 여켤레,정장,캐쥬얼바지(컬러)등 30여종되거든요.

코트는 10여종... 근데 옷은 잘입고다니는건지 보통인지 못입는지모르겟어여...

어깨가.. 무지넓어서. 조율힘들거든요..112? 가슴은 중딩때부터. 100넘었구.. 허리는

컨디션에따라. 31~32정도에여. 몸무게는 85~7와따가따 하네요. 몸매는 근육질은아닌데

겉으로보면. 튼튼해보이는몸이래요 다. 살은 아니라고하긴하네요.. 벗으면 살인데 ㅠㅠ

보통 입고다니는건 셔츠,캐쥬얼 바지(정장인듯 아닌듯) 구두, 기본에 날씨에따라. 니트 코트 조합도하구요. 코트코트끼리 조합도 해보고 해요 ㅎㅎ

기본적인건 이러고..

우연히 아는사람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어여.

제가 잘 웃고 배려심 깊은 여자를 많이 좋아했는데.

그전에는 요런 점을 가진분 찾기가힘들고. 제가 하는일이 다양하다보니

호기심에 접근도 하는분도있고.. 저런 이상형 찾기가 힘들어 다밀어내기만 바뻣거든요..

카톡오면 다.. 잠깐하다 말아버리고 귀찮아서

그래서 만나긴 해봣는데.

주선자와 소개녀 저와만났을떈 잘모르겠더라구요

근데 가고나서 주선자(여)가 소개녀가 방어태세였는데 내가 좋은사람같다니 연락에대해서 얘기를 했더라구요.

둘은 10년 넘는친구 저는 안지는 얼마안됐어여.

그래서 좀 더 알아보고싶어서. 몇일뒤 그 소개녀 집쪽 가게 되었고.

얘기해보니. 소개팅은 처음인데 배려와 따뜻한 웃음이 느껴지더라구요..

거기서 좋게 느껴졋고 바로 몇일뒤 데이트를했어여. 음식먹고.. 남산 가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거기서 고백을 하였고. 바로 만나게되었답니다.. 나중에물어보니. 분위기 유도였다구 하더라구여

저는 성격이.. 몰랐는데.. 남들과있을때는 다르게.. 둘만 남으면.. 애정결핍인지.. 항상 껴안고.

뽀뽀하고.. 많이했어여.. 1주 2주떄는. 그사람집근처서 만났는데.. 애정에 목말라있는거알고.

룸까페도 데려가주고.. 뽀뽀 많이해주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직업 특성상 카톡이라든가 이게오면 거의 제대로 못보내요..

위에서 쪼으거든요..싸이코같은사람도 있고. 퇴근하면.. 정말 일에치이고힘들어서 매번 전화를했거든요.. 카톡말고

처음에는 이해해주는듯했는데.. 쌓이고 쌓였나봐요.

그리고 제가 카톡보다는 전화가 편해서.. 전화를 자주했었거든요. 카톡은 내용 감정이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어서...

그리고 내색을 잘안하고했어여.. 내색많이하면. 피곤해하고. 보채는거처럼 느껴질까봐.

저와는 다르게.. 그사람은. 카톡을 좋아하고.. 내용도 많이담아주고 너무 좋았어여..

그리고 회사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도 잘해주고요...

전 얘기해줘봐야 스트레스만 줄까봐 말도 못해줫는데.. 이 사람은 참 잘얘기해주더라구요.

나에게 정말 많은걸 공유해주는거구나... 근데 저는 아직 그게 힘들었어여.

사람이 살아온 환경이있고. 스타일이있는데. 공유하던사람과 공유안하던사람이 갑자기 맞을순없자나여..

아무 얘기 안해주다가.. 공유를 원하길래. 1주일에 한번만나지만 만났을떄 스토리 하나씩 얘기를 해줫어여. 이해를 해주더라구요 내가 왜도중에 카톡을 멈추고 그런거였는지.

그러다 3주만에. 제가 출장이 생겼어여.. 지방으로 가게되었어여

그리고 그전에..집을 이사가야해서 있는돈 다쓰고 집을 하나 잡았구요.

돈이없다보니..타지에서 오다보니 시간도없어서.. 3주차랑. 4주차.

그 집근처에서 놀았어여.. 저희집이 언덕에있는데. 매번 언덕까지올라가고. 힘들었을꺼에여.

어디 놀러가고싶었지만.. 집계약떄문에 없는돈 맞춰서 넣는다고. 정말없었어여..

자존심떄문에 없다고 얘기도못하고.. 미안했죠..

그리고.. 집에서 관계도 가지긴했답니다..

그리고 3주차떄 4주차떄는.. 개인사정 및 집안사정

가게 이사 때문에 정말 바쁘고 힘든시기였거든요.

개인사정은 잘아는데. 가게에대해서는 대충 얘기만해줫어여.

5주차때 이후로부터는 모든 힘든게 다사라지고.. 돈도들어오고.. 어디 놀러갈 계획.

이벤트 정말 많이잡았었어여.. 공유해주고싶었지만.. 몰래해주고싶었어여.

그리고 시간날떄는... 내가 평일쉴떄 그친구 일끝나고 지하철 내릴떄 앞에서 꽃들고

마중나온것도 해주고싶었고.. 집데려다주면..

5주차떄 만났을떄 얘기해주려고했어여.. 미안했다고..

하지만.. 집에오더니.. 청소도 해주고. 빨래도. 제가 딴거하는동안 개주고..

그리고 같이 침대에 앉았는데..

먼저 얘기하더군여.. 여기까지하자고. 울면서.. 갑자기 저도 울컥하더군요...

이 착한사람이 왜 여기까지하자고했는지.... 난 정말 슬펐어여.

눈물이 나더라구여.. 많이..

위에 서운한점 얘기해주고..

자기 일하던곳에 그전부터 자기를 좋아하던 사람이있었는데.

저랑 사귀고서부터.. 주변인은 다알았는데 이사람만 얘기를 안해줫나봐요.

일부러 밀어낼필요가없다고..

이사람 항상 아플테 힘들떄.. 옆에서 계속 위로해주고해줫나봐요.. 얼굴표정도 보이고

힘든게 보이니까... 난 멀리있고 카톡으로는 그게 판독이 힘드니까..

전화를 하는건데.. . 그사람 하는 행동에 마음이 이끌렸나봐요..

그러다가... 몇번 카톡으로 대강대강 얘기하고하니.. 제가 정확히 지금뭐하고있는지도 얘기안하고

시간지나서 뭐했다고하면. 그런거에 서운함 느끼고. 그러다보니 더 그사람행동에 비교되서 끌린거같아요... 내가 정말 나쁜거죠.. 적어도... 이사람은 당장 그게 필요한거같았는데 저는

다음주면 나도 힘든게 끝났고하니 신경 많이써주려고했어여.. 잘해주려고..

이벤트도많고.. 커플링도 준비했고..{지인이 샾을해요 } 항상 같은 가방만 들고다니길래. 크리스마스떄 줄 가방도 미리 알아봐놧고.. 당장돈은없었지만.. 결제해준다고하고 다준비해놧는데..

얘기 해줄라는 찰나.. 먼저 미리 말하더군요...

정말 너무 슬프게 울었어여... 이렇게 .. 배려깊고 웃는게 이쁜여자 만나기 힘든데..

그냥보면 모르지만. 뽀뽀 해주고난뒤 웃는 얼굴이.. 정말 자상하게 웃어주는데..

너무 이뻣거든요... 그래서 더 스킨쉽에 목매달았고.. 그표정이보고싶어서...

물론 말은못했죠..

다음날 찾아가서 매달려봣지만.. 퇴근길에 기다려서 꽃도주고해봣지만..

많이 기울었대요.. 자기가.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줫었는데 몇일전만해도...

전.. 이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마음은 이미흔들리고 그랬다는데...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준다는게... 전 못그러는데...

근데 연애 할때보면.. 제가 수 여자가.. 공이긴했어여.. 그래서 끝까지 . 역활이 바뀐기분이 드네요 -_-

아무튼.. 몇일만에 확 기운다는것도 그러고.. 전 만나면서부터.. 번호및.. 사적인번호는.. 의심안받게 다지웠는데... 보험들었다는것도... ㅠㅠ 슬퍼여..

결론은 내가 나쁘고. 그럴 여지준게 잘못된거긴한대.. ㅠㅠ 저건 어떡해 생각해야할까요...

관계까지 가져서.. 전 진짜 진지하게 만나볼생각이었거든요... 심지어 처음이라고했었는데..

많이 당황스러워여... 미리 얘기못하고 혼자 준비하고.. 관심을 못가져준게... 2주사이에..

급격한 변화가올줄은몰랐어여.. 한주만 더참아주지.. 내가먼저말할기회를주지...

헤어진다음날 찾아가서 울면안되는데.. 너무.. 단호하게 얘기 하고..

오해도 풀리고.. 내가 정말 사랑하는거아는데.. 이미 마음떠낫대요..

그얘기 울고.... 서로 오해 풀고 얘기 다하고.. 제가 다리가 풀려버렸어여.. 창피하게..

택시승강장 까지 데려다주고.. 집에와서도 서로 못했던말 다해서.. 풀고..

전화로도 오래 서로 울면서 통화하고... 그랬는데도... 안온대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그래도 여자분들은 잘아실꺼같아물어봐요..

이런건 주변인에게 물어보기가 그래서요

 

단지... 스킨쉽 목적이라고만 생각했을까요;;? 단지... 애정표현이었을뿐인데..

 

아니면.. 좀더 관심을 덜가져줘서 그럴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