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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폰에 전남친 연락처

가까묵자 |2014.11.26 19:40
조회 200 |추천 0
저는 직딩 35이고요. 여친은 학생으로 띠동갑입니다. ^^;
나이차이가 많이 나죠.
저의 여친은 어머니를 초딩일때 사고로 여의었나봐요. 그래서 이미 이혼한 아버지는 딸을 키울수가 없어서 친척집에 같이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버지랑 같이 산 적이 없는 여자입니다. 지금은 어쩔수 없이 같이 살고 있는데 이것도 너무 안 맞아 나와서 살고 있대요.
혼자 외로이 살지만 착하고 교회도 다니고 그래요. 그래서 전남친을 교회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결혼전제로요. 근데 장거리연애를 하다보니 가끔 만날 기회가 없어진거예요.
그러는 중에 저랑 알게 되었고 같이 얘기했는데 솔직하게 남자가 있지만 왠지 끌렸다고 나도(여친) 왜 이러는지 정말 고민고민 하다가 얘기하는 거예요. 제가 너무 마음에 들고 이런 사람이랑 같이해도 되는지
아무것도 없는 학생인 여친은 제가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저도 마음에 들고 이야기하다가 너무 통하는것도 많고 좋고해서 이제는 결혼전제로 사귀게 되었고요. 정말 저한테 푹 빠져있더라고요. 푹 빠지는 스타일인가봐요. 정말 많이 고민하고 고심한끝애 자기도 이렇게 헤어지기로 하고 만나는 거라고 하더라군요. 여친이 연애는 싫어하고요. 결혼을 일찍하고 싶어합니다. 여친도 솔직하게 전에도 남자랑 결혼전제로 만났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총 3번째라고 하였습니다.
처음 만난 남자에 대해서는 얘기를 했는데 연락이 와서 끊었다고 2번째 남잔 얘기를 안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만남을 정리하라고 해서 끊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만난지 한 6개월정도 됐습니다.
6개월이 지난 현재 여친폰은 항상 잠금상태여서 점검은 할수없었지만 여인은 제 폰만 점검합니다. 그리고 거의 매주 보고 해서 옛남친이랑 만날 시간이 없었을 것 같은데요.
하루는 여친폰을 빌려서 전화를 하게 되었답니다.(폰이 꺼져셔요) 여친폰은 LG 쥐프로폰인데 01..을 누르자 옛남친의 이름이 뜨는 거예요.
♥ 지현오빠님' 이라고 떳어요. 모른척하고 그 상황을 넘어갔지요. 항상 만나면 뽀뽀하고안고 집에 데려다주고 와요. 그래서 절대 전남친 만날 상황은 안되는데 어제 그 일이후 연락은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여친은 아무나 만나는 성격은 아니고 신중한 편인데요.
여친의 마음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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