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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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02:29
조회 664 |추천 1
고등학교 2학년때 만나서 첫뽀뽀 첫키스 내 모든경험에서 처음이란 부분을 제일 많이 가져간 너 고3 힘든시기 같이 독서실 다니면서 공부는 잘 못했지만 서로 힘들때 가장 큰 힘이 되어준 너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고등학교때 회장을 할수있었던 많은 친구들에게 사랑을 받을수 있었던거 다 니 덕분이였던거같다 니 만나고 항상 기분이 좋았으니깐 친구들한테도 기분좋게 대할수있었던거 같다 우린 2014년5월쯤 헤어졌지 결혼까지 20살 난 너랑생각해서릴때부터 꿈이였던 자영업자꿈을 때려치우고 너랑 단지 일찍 결혼하고 싶어서 전문대갔다 일찍 취업해서 너랑 일찍 결혼할려고 근데 너는 대학가자마자 확 바뀌더라 술먹고 연락도안되고 솔직히 대학 초반이니깐 다 이해해줄수있었어 근데 그때 당시에는 내 전부가 너였고 집착을 할수밖에없었어 근데 그때 니가 권태기같다고 했잖아 나는 그게 너무 충격이였어 우리 사이에는 권태기가 없을줄 알았거든 진짜 상상조차 못했거든 진짜 니가 권태기라고 했던 그날밤 엄청울었어 콧물까지 질질흘리면서 무튼 술먹고 글쓰니깐 진짜 보고싶네 나랑 헤어지고 바로 남자친구 사겼더라 잘지내고 난 너랑 헤어진지 150일정도가 지난후 지금도 딴 여자랑 연락하면 먼가 바람피는거 같고 그래...닐 다잊고 나서 딴 여자를 만나던 할려고 하는데 니가 잊혀지지가 않아 진짜 진짜 일상생활이안된다 언젠간 다시 돌아올꺼라고 믿을께 날씨가 많이 추워지니깐 옷 따뜻하게 입고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