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여입니다.
남자친구랑은 사귄지는 꽤 오래됐고 서로 부모님뵙고 결혼 생각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남자친구는 저 사귀기 전에 잠자리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아직 없구요 남자친구랑도 아직 하지 않았어요.
(전 혼전순결을 고집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근데 너무 짜증나요.
남자친구가 저 이전에 다른 여자랑 잤다는게요!!!!!! 으아ㅜㅜㅜㅜㅜㅜㅜㅜ
솔직히 너무 질투나고, 그래서 너무 힘듭니다.
나 이전의 다른 사람한테 처음으로 몸을 허락했다는 것도 질투나고
나한테 하는거 그대로 했을거라는 것도 짜증나고
전여친 몸매가 더 좋았으면 나랑 나중에 할때 실망하지 않을까
전여친이 나보다 더 잘하면 나랑 할때 아무런 흥분도 안되지 않을까
나랑 전여친을 비교하진 않을까 (몸매, 스킬 등)
이런 생각때문에 맨날 너무 힘들어요
저도 현재가 중요하고 과거는 다 지난일이라는거 알아요
저도 잠자리까진 가지 않았지만 진심으로 사랑했던 남자가 있었고
남자친구도 그랬던거겠죠
근데 그냥 너무 짜증나네요.........
도대체 어떻게 극복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런것때문에 남자친구한테 괜히 질투나는 제 자신이 사실은 제일 싫고...
이거때문에 너무 짜증나는데 남자친구랑 헤어지긴 더 싫고...
남자분들
현여자친구랑 관계할때 전여자친구가 떠오르거나 그런가요...?
전 정말 그런생각하면 못참을것같은데
그냥 기억만 날뿐인가요
아..... 진짜 혹시라도 나중에 관계를 맺게됐는데
저랑 전여친을 비교한다거나 저랑 할때 전여친과의 기억을 떠올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까 너무 끔찍하고 비참하고 슬퍼져요...
도대체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가 사실 전여자친구하고 엄청 안좋게헤어졌어요
남자친구는 전여친하고 좋은 기억 많이 없다고 하는데
제 맘은 "좋은 기억도 별로 없는 사람이면 왜 같이 잠자리까지 갔어??"
라고 따지고 싶은 또 이 질투의 마음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ㅜㅜㅜ
저랑 비슷한 경험있으신 분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아님 위로라도..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쿨해질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