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어떤 아파트로 이사한 사람입니다 근데 밑에 집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모바일로 글을 써서 오타도 있을 수있고 두서없을 수도 있습니다.양해해주세요ㅠ
이사오기 전에 전집주인 이 밑에 집이 예민하다고 조심하라고 경고하시길래 어느정도인가했더니 이정도인지는 몰랐습니다ㅠㅠ
저희.가족이 처음으로 산 집인데 요즘은 기쁨보다 스트레스가 더 큽니다
일단 저희집은 다섯명입니다 엄마 아빠 저 (대학생) 여동생(예비고2)남동생 (예비고3)입니다
제 입장일 수도 있겠지만 저희 집은 층간소음에 대해 매우 조심해하는 가정입니다.
부모님이 소음에.민감해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엄하게 교육받았고
거실에는 카페트도 깔아놓고 슬리퍼 신고 다닙니다
이사도 세네번 다녔는데
그리고 이전 아파트에서는 층간소음 관련 항의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일단 제 동생 둘은 기숙사 학교에 가있고요 그리고 엄마는 계속 집에 계시고 아빠는 거의 여덟시 넘어서 들어오십니다
이사온 둘째날 이었습니다 저랑 엄마랑 네시쯤?에 집에 둘이 있었습니다 같이 식탁에서 귤까먹으며 드라마 시청중이었는데요
갑자기 인터폰이 오는 겁니다 의자 끄는 소리좀 그만 내달라고요...
좀 어이 없었지만 이사 온 처음부터 싸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죄송하다고 그러고 끝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이었습니다 주말이어서 동생들도 집에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아빠께서 그 공구세트?를 옮기시다가 떨어트리셨습니다 근데....1분후 너무 쿵쿵댄다고 인터폰이 왔습니다..제가 받았는데 이번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깨트리고싶지 않아 그냥 넘어갔습니다
이일 이후에도 무슨 소리만 나면 인터폰으로 전화가 옵니다...사업하시는 아버지와 공부스트레스를 받을 동생들에겐 아직.말하지 않고 엄마랑 저만 골치아픈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저희 부모님께서는 모든 가구에 그 소음 방지 부직포같은거 붙여 놓으셨습니다
그 공구 떨어트린 날도 모두 앉아서 예능 시청 하면서 얘기중이었고요 아버지만 뭐 고치신다고 왔다갔다 하셨는데 생각해보니 그 발소리 일 수도 있겠네요
저희 집이 시끄러울 수있다고하시는 분들 있어서 가족끼리 다시 진지하게 생각도 해봤고요
그런데 어제도 외출했다가 돌아오는데 인터폰이 울리더라고요...
그래서 받았더니 또 밑에집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니라고 말했더니 화를 내시다가
같이 경비실가서
CCTV화면으로 방금 들어온거 보여드렸더니 그냥 가시더라고요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비판해주신 분들 조언해주신 분들 응원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