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직업은 소설가로 유명한 상을 받아서 인터뷰를 진행함.
책 제목은 꼭 색깔이 모티브로 들어감.
그날 밤, 집에 돌아와 작품을 집필하던 중 갑자기
"돌려줘.." 라는 소리가 들림.
그 순간 울리는 전화벨...
고등학교 동창인 오이키와, 자신의 결혼 전 식사모임에 초대함.
축구부의 칸바루가 여주를 보고 싶어하니 꼭 오라고 재촉함
전화를 끊은 여주는 '오이카와 마사코?' 라며 바구니에 매달린 실팔지를 쳐다봄.
'홀리다'
오이카와가 알려준 곳에 도착한 여주,
직원을 따라 가던 중 부엌에 너무 실랄한 재료들을 보고 깜놀.
이상하게 직원의 발자국에는 자꾸 물이 뭍어남.
그러나 물 있는 곳에 갔다왔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감.
잠시 화장실에 왔다 무심코 거울을 바라보는데
물에 흠뻑 젖은 여자가 서있음
놀란 여주가 뒤돌아봤으나 아무도 없음....
다시 거울을 봤더니, 다시 뭐가 있음!!!
패닉이 된 여주, 갑자기 '쿠라타~'라는 소리가 들리고 돌아보니
아까 그 여자가 뽀송한 모습으로 서있음. 알고보니 동창인 오이카와
재회의 인사를 나누고 결혼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두사람.
여주는 여러번 결혼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오이카와는 자신이 재혼이라고 밝힘.......
어...어....(여주민망뻘쭘)
그리고, 자신의 전남편이 자기 때문에 죽었다고 하는 오이카와
여주는 전남편의 죽음을 자신 탓이라는 오이와카를 위로하지만,
자신은 남자를 잡아 먹는 팔자라고 푸념하는 오이카와.
그리고 아버지 역시 자신 때문에 죽은 거라며, 아버지의 유품 안경을 보여줌.
그리고 주변 남자들의 죽음을 읊으며 유품을 꺼내놓는 오이카와
여주는 결혼하니 행복해질거라고 위로해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잘도 그런 말 지껄이네?"
싸늘해진 오이카와, 자신의 소중한 것을 빼앗아갔다고 함.
여주는 기억이 남. 칸바루 였음.
오이카와가 짝사랑하는 칸바루와 여주가 사귀게 된 것임.
죽일듯 노려보다 갑자기 웃으며 농담이라는 오이카와...
칸바루를 돌려받았다며, 부엌얘기와 중국칼 얘기를 하는 오이카와
그리고, 그를 메인 요리로 준비했다는 오이카와
경악한 여주 급히 뛰쳐나가는데!!!
2편은 잠시뒤 바로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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