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중에 갑자기 쓰러진 여직원
"임신 중이신데 너무 무리하셨나 봐요"
"뭐 임신? 도대체 애를 몇이나 낳는거야?
어떡하려고 또 임신했대 참 이기적이다
애 낳은 지 또 얼마나 됐다고 쯧쯧"
여직원의 임신소식에 불만인 동료들
"여자들이 문제야 기껏 교육시켜 놓으면
결혼에 임신에 남편에 애기에 핑계도 많아
그것도 아니면 눈물바람으로 해결하고
이게 다 여자들이 의리가 없어서 그래"
"수진씨..거의 일주일 내내 야근에 새벽 출근이었어요
왜 말을 안 했을까요?"
"말을 못 했을 거야 셋째는 좀 무리긴 하지"
"워킹맘은 늘 죄인이지
회사에서도 어른들께도 애들은 말할 것도 없고"
"세상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건 쉽지 않아
남편이 도와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야"
"일 계속할 거면 결혼하지 마 그게 속 편해"
출산률 낮다고 난리치지만
현실에서는 아기 가지는 순간부터 헬게이트
ㅇㅌ펌
미생
마부장님의 그게 왜 성희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