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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에 대한 현실적인 시선

추억팔이女 |2014.12.01 03:22
조회 267,946 |추천 999

 

업무 중에 갑자기 쓰러진 여직원

 

"임신 중이신데 너무 무리하셨나 봐요"

 

"뭐 임신? 도대체 애를 몇이나 낳는거야?
어떡하려고 또 임신했대 참 이기적이다
애 낳은 지 또 얼마나 됐다고 쯧쯧"


여직원의 임신소식에 불만인 동료들

 

 "여자들이 문제야 기껏 교육시켜 놓으면

결혼에 임신에 남편에 애기에 핑계도 많아
그것도 아니면 눈물바람으로 해결하고

 이게 다 여자들이 의리가 없어서 그래"

 

 "수진씨..거의 일주일 내내 야근에 새벽 출근이었어요

왜 말을 안 했을까요?"

 

"말을 못 했을 거야 셋째는 좀 무리긴 하지"

 

"워킹맘은 늘 죄인이지

회사에서도 어른들께도 애들은 말할 것도 없고" 

 

"세상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건 쉽지 않아

남편이 도와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야"

 

"일 계속할 거면 결혼하지 마 그게 속 편해" 

 

 

출산률 낮다고 난리치지만

 현실에서는 아기 가지는 순간부터 헬게이트

 

ㅇㅌ펌

 

미생

 마부장님의 그게 왜 성희롱이야?

http://pann.nate.com/talk/324992795?page=1

추천수999
반대수11
베플|2014.12.01 04:14
미생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슬픈 드라마
베플별이네|2014.12.01 05:26
지난주 미생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네요 저도 2년 계약직이라서 그래의 마음을 그누구보다 더 잘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욕심내지 말라는 말이 정말 슬프더군요 오늘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힘내봅니다 대한민국의 샐러리맨들 그리고 워킹맘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베플24|2014.12.01 14:34
어차피 여자는 뭘해도 욕먹음. 결혼안하면 저러니까 시집 못갔단 소리나 듣고, 결혼해서 딩크족하면 왜 여자가 애도 안낳냐고 ㅈㄹ, 맞벌이하면 아니 애는 누가 키우냐 애한테는 엄마가 있어야하는데 너무 욕심부리지마라, 그래서 집에서 애보면 남편 등골 빨아먹는년 취급 당함ㅋㅋㅋㅋ 어디서 분신술이라도 배워서 모든걸 완벽하게 해내지않는이상 여자는 뭘해도 욕먹게돼있음
베플공감|2014.12.01 09:33
그래서 여자들이 외국계회사로 많이 이직함 나도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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