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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곧 100 일..

손수건 |2014.12.01 03:49
조회 199 |추천 0
20초반의 남자입니다
제목그대로... 헤어진지 백일이 다되갑니다
헤어지고나서 한달정도 계속 연락을 했는데
남자친구가 생긴것은 헤어지고 이주정도되고나서
저랑 헤어진날 사귄것우 삼주째에 알게됬네요
헤어지고 이주뒤에 나 이제 너한테 못돌아가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말 들었을당시에는 화나서 핸드폰도 부숴버리고 그랬
는데... 진짜 많이 미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걜 미워할순있어도 싫어할수는 없다는걸 계속 깨닳아가네요
장거리연애였고 많이 만나지도못했지만 하루에 매일같이 통화 2~4시간씩 하고 주말에는 12시간도 넘게 통화를 했으니 헤어지고나니 무엇을하더라도 항상 이일을 했을때면 걔한테 연락했는데.. 이생각에 너무허전했습니다
한번은 기분이 엄청안좋은일이 있었나봐요.. 삼주정도됬을때 전화하면서 울길래 바로 버스타고갔죠..
마침 그쪽에 자취하는사람있어서 잠은거기서자고
그러고 사일동안 만났고
만나는동안에 얼굴만 봐도 너무좋았고 행복했는데..
내려오고나니 연락을 끊더라구요
지금 남자친구에게 너무미안하다고
그러고 연락을 안받아주더라구요
하루에도 전화 수십번씩걸어도 다 씹히고...
집착인거 알아요.. 이정도면
저도 전전 여자친구가 집착이 있었어서
헤어지고나서 이러면 더 정떨어진다는것도 알고..
걔한테 무섭다고 제발그만해달라는 연락이 오더군요..
그이후로는 얘가 절 싫어하는게 싫어서..
어쩌면 이미 싫어할수도 있겠지만
헤어지고나면 내생각이 나지않을까.. 이생각가지고
꾹참고 연락안하고 있는데..
너무힘드네요
걔 성격에 남자친구하고 쉽게 헤어질거 아닌거아는데
혹시 헤어지지않았을까...매일 이생각하면서 페이스북 들락날락하고지내다가
얼마전 걔친구가 곧 백일 축하한다는글을 썻더라구요
뻔히 사귀고있을꺼아는데..그거보고나니 눈물밖에 안나서
하루종일 울었네요
사귀고있는거 뻔히알고있고 나랑 헤어진지 곧 100일이니
지금 남자친구랑도 곧100일인거 뻔히아는데..
솔직히 사귈때 형들하고다니는지라 낮에 연락많이못해주고.. 걔가 충분히 힘들었을꺼를 왜이제야 깨닳았는지..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지금도 페북보다가 너무답답해서 정신사납게 글써서올리네요..
근데 아...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헤어지고나서 다른여자도 몇명소개받았는데
그여자들이 어떤행동을하든 걔하고 비교가되요..
저한테는 너무과분한여자였는데..
하... 기다리면
몇년이라도 기다리면 언젠가 돌아와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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