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극단적이고 주관적인글이라 마음이 편치않아요.순수하고 사랑하는마음 하나로 버티며 기다리는분들께요.여러분이 공감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셨는데요.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댓글중"사람이 미래다"라는 분이
달아주신 댓글들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재회를 바라는 분도,잊고자 다짐하신 분도,또 다른 사랑을 하실분께도 여러모로 도움될것같아서요.
혼자 보기 많이 아까운 댓글이라
제글보단 그분 댓글에 많은 도움 위로 받았음해서요.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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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돌아오지않아요.
그렇게 서로 사랑하다가
어떤이유에서든 내손 먼저 놓아버린 그사람들은
이제 내사람 아니예요.
우리가 무슨짓을해도
울면서 밥을 먹고 울면서 일을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기계발한다고
젖먹던힘까지 짜내 공부하고 운동하고 이뻐지려해도
잘지내는척 표시내도 못잊은척 표시내도
절대 안돌아와요.
절대 미안해서 연락못하거나
진짜 절박한사정이 있어서 괴로워하면서도
연락안하거나 그럴일 절대 없어요.
아침에 눈뜨면서부터 잠들때까지 꿈에서조차
그사람 그리워하는 우리와는
전혀 다르게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이미 다른사람과 우리랑했었던
그렇게도 달달한 연애 또 시작했을거예요.
이미 내 손 놓아버린사람은
우리랑 달라도 너무 달라요.
그사람도 사람인데
우리처럼 이렇게 아프고 보고싶고
그리워 미치겠었다면 돌아와도 벌써 돌아왔을거예요.
우리가 아무연락없이 잊을만할때 돌아온단말도
정말 인연이라면 돌아온단말도
우리에겐 희망고문이지만
그사람에겐 콧방귀같은 말이예요.
인연도 만들어가는거라 생각해요.
처음 시작할때 그렇게 서로 만들었던 인연처럼요.
또 상처받을까 그사람에게 또 매몰차게 내쳐질까봐
전전긍긍 연락하고싶어도 연락할수없는 우리와
그런 우리들 전혀 안중에도 없어
연락할마음 전혀 없는 그사람과 어떻게 또
인연을 만들수있겠어요?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인면이 있어
자기가 힘들고 보고싶고 그리우면
옥중 상중에서도 아마 연락할거예요.
이별뒤 2년을 기다렸어요.
다른사람 상상도 안했었고 그냥
오로지 그사람만.
근데 아붓오브안중이 되버린 난
그사람에겐 지나간 옛여자일뿐이었어요.
나도 맘만 먹으면 다른사람 충분히 만났을거예요.
근데 난
한사람만 사랑하고 한사람하고만 잠을 자고
한사람만 바라보고 한사람만 보고 웃어주고.
그런 사랑을 하고싶었고
내기준엔 그런사람이 그사람이기에
그사람하고만 그러고싶었어요.
그사람과 이별뒤
여기 헤다판에서 참 많이도 울고
어마어마한 희망고문들 때문에
오랫동안 못내려놓고 안내려놓고
꿈쩍도 않는 그사람을 기다렸던것같아요.
시간이 지나 이제서야 느낀게
그사람은
절대 안돌아온다 예요.
여기서 떠난 그사람을 기다리는 분들
더이상 희망고문 하지말아요.
겪어봤기에 그마음이 어떤건지 너무 잘알기에
저처럼 오랫동안 힘들어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는맘으로 얘기해요.
케이스바이케이스
이런것도없어요.
먼저 놓아버린 그손,매몰차게 식어버린 그마음
딱 거기서 끝난거예요.
다시 돌아와도 예전같은 그사람과 난
아닐거예요.
왜냐구요?
그사람은 이미 마음변했고
헤어져 이별을 고스란히 겪어내고 극복하려고
죽을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나도 그사람을 많이 원망하고
욕하고 저주까지했거든요.
그런사람들이 다시 만나
예전처럼 뭘 할수있겠어요.
지나간 사랑은 그저
허무한거예요.
잊어요 우리 이제.
더좋은사람 만날수있단말도
우리가 더 좋은 이쁜 사람되어 있으면
또 인연처럼 멋진 누군가 다가올거예요.
그것도 애써 기다리말고 만들려고도 하지말고
스며들듯이 말없이 다가올때까지
힘내요 어여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