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생각보다 페키키우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ㅋㅋ
조회수와 댓글보고 깜짝놀랐어요 ㅋㅋ
겨울이라 추운데 다들 아기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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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
맨날 눈팅만하다가 남겨봐요 ㅎㅎ
음슴체 고고고고
페키니즈의 매력에 빠져 강아지 강아지 울부짓던 나에게
드디어 내품에 우리 난이가 왔음
엄청 큰 분양전문업체에 갔는데 애기들이 너무 쪼그만했고, 얘들이 비실비실 아파보였음
오빠는 옆에서 말티즈를 외쳤지만
이미 페키의 매력에 빠진 나에게 다른 강아지는 눈에 들어올수가 없을리가......
코가 눌린 강아지들만 눈에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나와서 옆집으로 들어감
옆집과는 다르게 규모는 작지만 포메아가들부터 여러마리의 아주 활발한 강아지들이
날뛰고있었음
다른 강아지들은 짓고 난리인데
우리 난이는 벽에 앞발을 올리고 꼬리만 연신 흔들어대고있었음
결국 난이는 내품에왔고 나의 아가가 되었음
눌린코와 큰눈 짧은다리....... 아 귀엽다 ㅠㅠ
이름을 정하다가 난이라는 이름을 짓게됨
뜻은 "못" 난이 ......
(난이야 미안.. 아빠의 말을 거역할수 없었던 엄마를 용서해 ㅜㅜ)
아무튼 오자마자 배변판에 쉬야를 알아서 천재인줄 알았으나
추후에 침대위로 올라와 쉬야와 똥을... 현재 훈련중임
이렇게 물고 빨고 신나게 놀고난 뒤면
떡실신을 함
아직 아가라 잠을 많이 자나봄..
근데 새벽에 깨서 항상 깨움........
처음 땅을 밟았을때........
이뿐이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턴 여기가 페키판이란걸 다시한번 되새김질하면서 보시길 바람
피부병과 질염으로 인해 병원가서 주사맞고 털을 빡빡 ㅠㅠ
햇살좋은날 엄마랑 산책도 하고~
동물병원에서 만남 아줌마가 난이보고 시츄냐고물어봄.........ㅜ
이렇게 보면 치와와 같기도.......♥
떡실신은 털밀고도 여전히 ㅋㅋㅋㅋㅋㅋ
아련하게 참치찌게 쳐다보기.. 안주니깐 부엌에서 요리하는 아빠쳐다보기....ㅋㅋㅋ
끝맺음은 어떻게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