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있던일입니다.저는 경기도사는 학생이고, 춘천에 들릴데가 있어서춘천으로 주말에 갔었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시간이 6시여서버스타고 시외버스터미널쪽으로 향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버스가 멈추지않습니까.그렇지 않아도, 버스 운전이 좀 불안정했습니다.
자꾸 덜컹덜컹거리는데다 인도쪽으로 향하더니버스가 멈췄어요. 저는 버스시간때매 너무 급한 나머지걸어가려고 아저씨에게 내려달라했습니다.
그리고 카드를 찍자, 사용할수없는 카드라고 뜨더군요..그래서 아저씨께 "아저씨,카드가안찍혀요"라고 조곤조곤얘기했습니다. 아저씨는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제가 앞으로가서 기다리자 제가 학생이란걸확인했는지, 뒷자리에서 제가 얘기했을때완다른 태도로 절 대했습니다.
기다리라고 하셔서 조용히 기다렸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체될수록 버스시간이 애매해지기마련이기에, 아저씨에게 다시한번, "아저씨.언제되요?"라고 물어봤습ㄴ다.그런데 이아저씨가, 말대꾸 하나안해주시고 저는 당장내려야하는데계속 뭘 만지는겁니다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화를하시더니 버스가 고장났다고 하시는거에요.그래서 "아저씨.저얼른내려야해요"라고 말을하였는데
아저씨가 저에게 "전화하고있잖아"라며 엄청 큰 목소리로소리지르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던중, 좌석에 앉아있던 아주머니 한분께서도"너무 심했네, 돈이 얼만데? 내가줄게 어이가없어서요새 어린것들이란 참.. "
라고 말하시는거에요.
참았어요,
그리고 아저씨에게 다시 아직멀었냐고 묻자
아줌마가 저에게, "아버지 안계시니 개념이없네"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아줌마,저한테지금부모욕하시는거에요?"라고 말하자, 옆에 기사분이저에게 "썅년"이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정말 억울함을 뒤로하고 아저씨에게큰소리로 "아저씨,신고할게요"라고 했는데아저씨께선 저에게 "신고 하던지 말던지 저런 미친년"이라 했고 아줌마는 덤달아 말을이으셨습니다"요새 어린것들..너그렇게.."를덤달아얘기하셨지만 듣기싫은 나머지 뛰쳐나와시외버스터미널까지 뛰어가봤지만 시간이 늦어 6시차를 탈수없었습니다.
정말 너무억울해서 그버스가 아직그자리에있을지모른단생각에 다시그자리로 가보니 그대로있었습니다.
차번호외워 신고하려고 더가까이다가가보자아저씨가 내리더니 야!라고하며 내려선쫓아오시는겁니다 미친듯이 뛰어댔습니다.
어떻게, 버스기사가 이럴수있는건가요..그 버스안에 있는사람중 한명이하다못해 면접을가는사람일지.부모님이 쓰러지셔서급히가는걸지 모르는거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