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게 왜 베톡이지... 조언하나하나 다 너무감사합니다ㅠㅜㅜㅜ! 공교롭게도 짝남이랑 짝지라.. 하
제가 들어오니까 짝남이 되게 머쓱해하면서 저한테 " 야.. 오늘개춥다 " 이러길래 제가 "아.. 어" 이랬어요...ㅋㅋㅋㅋ
솔직히 너무 쪽팔리고 짜증났거든요
일교시가 사회시간인데 사회시간에 짝남이 저한테
" 야 ㅇㅇㅇ어제 미안했다 진짜 ㅁㅁㅁ이 그런거야.. 삐졌냐?" 이렇게 쪽지가 왔어요 솔직히 전 씹을라고했지만 반박이라도 할라고 " 어 삐졌고 솔직히 쪽팔리기도해 이번일은 진짜 너무했다" 이렇게 보냈는데 짝남이 " 야 진짜미안... 용서해주라.. 나 사실 너한테 호감은있다 제발용서해줘" 이러는거에요.. 그리고 뭔 대답을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씹었어요ㅋㅋㅋㅋㅋㄱ... 그리고 그냥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얘기하고... 그래도 어색하긴하네요
그래도 진짜 친구가했다니까 살짝봐주긴하는데ㅜㅜㅜㅜ 아무튼 여러분 조언너므너므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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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짝남이랑 개 오랜만에 톡하다가 갑자기 짝남이 " 야 ㅇㅇㅇ 쑥스러운데 나랑사귀자 " 그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한 이분동안 멍때리다
내가 " 아.. 그래!ㅎㅎ 나도 너 좋아했어ㅎㅎ " 막이러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좋아서 침대위에 올라타가지고 뛰고 또 뛰고 환호성지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짝남이 한 오분정도? 읽씹하다가 나한테
" 아 미안... 친구가 장난쳤어... 진짜미안 "
...아 시발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죽고싶다ㅜㅜㅜㅜㅜㅜㅜ 나뿌새키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데... 아 진심 미치겠다
여러분 뭐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