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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할뻔했던.....

20 |2014.12.03 12:01
조회 42,531 |추천 32
남자친구랑 부모님몰래 여행가서 밤을 보낸뒤 주기 정확하던 생리가 안터져서
예정일지난지 2주좀넘어서 임테했던적이 있었음 그때가 한여름이었는데도 손발이 차가울 정도로 긴장했던적이 있었음ㅜㅜ
무서워서 입이 나도 모르게 딱딱 부딪히고ㅜㅜ몸이 덜덜떨리고ㅜㅜ
다행히 임신은 아니었지만 난 그때 관계에 대한 생각이 뿌리부터 바뀌었음...
남친한테 그날로 나랑 헤어지려면 헤어져라,이제부터 절대로 남자랑 결혼 전에 잠은 안잔다고 말했음..
처음엔 이해하는척하더니 결국 그놈 힘들다며 한달만에 헤어지자고하더라ㅋㅋㅋ
난 사랑인줄알았는데 남자는 그게 아니었던거..아마 많은 여자들이 고민하고있겠지만 진짜 이건 어떻게 미리 알수있는 방법이라는게 없나..
추천수32
반대수7
베플25|2014.12.03 23:08
글쓴이는 철들었네요 ㅋ 근데 저런 경험 몇번씩 하면서 십년씩 늙어가면서도 정신못차리고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애들 보면 한심함. 주체적인 여자로서 당당히 성관계 어쩌고 하는데 성관계에서 여자가 주체적일수가 있나 임신이 여자몸에 되는데ㅡㅡ 진짜 함부로 할거 못됨. 그리고 남자들이 저런거 이해나 해줄것같냐. 야절대임신안돼. 임신이그렇게 쉬우면 우리나라여자 다 임신하게?ㅋㅋ ㅇㅈㄹ하는철없는게 이십대남자들임
베플예이이이|2014.12.03 17:55
와 나도 그것때매 한달엄청 스트레스받음 생각해보니 가임기때 관계했는데 다행히 사정은 안했지만 ...엄청찝찝하더라 심지어 그 남자랑 헤어짐 임테기 한10개정도 사서 테스트해본듯 근데 몇몇꺼는 시약선이 나와서 진짜 식겁하면서 잠도못잤음 한달이ㅠ진짜 괜히 임시한것처럼 속 울렁거리고 가슴도 좀아픈것같고 괜히 부모님께 죄송하고 그 남자한테 연락해야하나 고민하고 근데 다행이도 생리예정일날 딱 홍양님이오심 정말 얼마나반갑던지 ♥!!!!!! 나도 이번일을 계기로 잠자리 생각바뀜 ! 여자가 정말 손해임 항상걱정해야하고 와 진짜 한달전생각하면 진짜 잠도안옴 11월이 11년같았음 여자분들 우리 책임지지못할꺼면 관계는 하지맙시다 소중한생명은 결혼해서ㅠ기다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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