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여인데요 밀착감도 좋고 입었을때 핏도 다른옷보다 나랑 잘어울리는것같고 그래서 제가 스키니를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스키니가 되게 많고 여름에도 몸이랑 허리 허벅지까지 딱맞는 핫팬츠를 많이 좋아하고 그러는데 얼마전에 추워지기전에 화이트스키니를 새로 사서 입고 친구만나러 갔는데 걘 진짜 할말 못할말 다 돌직구로 해주는 친군데 저 만나자마자 설마 그냥 이러고 나온거야? 라고 그랬음ㅜㅜ
왜그러는지 몰라서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너 평소에도 조금 민망할때는 있었는데 다 아는지알고 말을 안했는데 오늘은 좀 민망하다면서 햇빛받고 그러면 너무 두드러진다고 그러는거에요...ㅜ
그말듣고 너무 충격받아서 바로 남방벗어서 허리에 걸치고ㅜ 친구랑 카페에 갔는데 거기 화장실이 저희집하고 다르게 되게 밝아서 잘보이길래 그때 자세히 봤는데 친구한테 민망하다고 말을 들어서 그런지 다시 보니까 괜히 너무 민망한것같고 그러는거에요..ㅜ 집에선 몰랐는데 팬티라인도 그대로 보이고 중요부분도 좀 부각되는것같고ㅜㅜ
스키니는 원래 달라붙는옷이라 엉덩이같은 신체라인이 드러나는건 당연한거잖아요 근데 민망함과 자연스러움의 그 어딘가를 잘모르겠어요.....다리모양과 관련없이 입었을때 민망해보이는 그런 체형이 있는건가요? 사이즈가 작은건 아닌것같은데ㅜ 스키니나 이런 달라붙는 옷입을때 그런거 방지하는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