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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상

hanolduol |2006.11.14 23:48
조회 115 |추천 0

2004년 가구당 보험 가입현황이 4.7건, 93.8%에 이르는 수치에서도 볼수 있듯이 보험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져만 가고 있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가입한 보험에 대한 불만족에서 비롯되는 민원 접수는 쉽게 주변에서 접할 수 있을 만큼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분명 보험사의 무분별한 판매 형태와 이를 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설계사들의 잘못된 가입유도가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그렇다고, 이에 대한 책임을 공급자인 보험사와, 설계사의 잘못으로 전가 할 수 있을 것인가? 이에 대한 일말의 최소한의 책임을 회피할 수 없는 사람은 다름 아닌 소비자 한 사람, 바로 가입자 일 것이다. 무조건 다 보상이 된다는 말만 믿고 주변사람과, 지인을 통해 가입했으니, 조금만 관심을 가졌다면 이런 손해는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기존 가입자와 신규가입을 희망하는 사람들 사이에 보험에 대한 알고 가입하자는 노력 일어나면서 실손보상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만 가고 있는데, 과연 실손보상은 무엇인지 이에 대해 설명을 하겠다.

 

실손 보상은 말 그대로 “실질적인 손해에 대해서 보상을 하겠다는 보험의 보상원칙이다.”이는 다시 말해 자동차나, 화재등과 같은 물(物)보험의 보상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빠른데, 자동차 사고나, 화재가 발생 했을 때, 발생 시점 전의 상태로 복구하는 비용을 보험사가 부담 하듯이 질병 혹은 사고전의 상태로 의학적으로 완치가 될 때까지, 병원비 중에서 건강보험공단 부담금을 제외한 본인 부담금에 대한 비용을 보험사가 보장을 하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실질적인 의료비 손해를 보험금으로 지불한다는 원칙인 것이다. 기존의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보험들의 정액 지급과는 보장내용이나, 보상금액 보상 방법에 있어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인(人)적 손해에 대해서는 보상을 모두 한다는 것은 아니다. 분명 한도와 보상기간이 정해져 있고, 또 보상하는 손해와 보상하지 않는 손해로 나뉜다. 먼저 보상한도는 현존하는 보험 중에서는 발병 시점으로부터 최고 365일간 보상하고 있으며, 보상금액은 최대 3천만원으로 보상하고 있다. 또한 이에는 보상하지 않는 손해가 있는데, 모든 보험처럼 보험가입 시점 전에 발병한 질병이나, 사고 혹은 피보험자 고의가 인정되는 사고에 대해서는 보장을 하지 않고, 좀 더 구체적인 것은 약관에서 그 범위를 밝히고 있으나, 전체 14,208가지 질병 중에서는 정신병, 성병, 일부 비뇨기과 질환, 선천적 질병 등을 보장하지 않는다. 반면 상해사고의 경우에는 어떠한 사고라도 보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럼 실손 보상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우선 단점을 살펴보면 실질적인 보상이후 경제적 이득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같은 보장으로 중복 가입하였다 하더라도 보상은 보상금액의 비율로 합산 100%만 보상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후 건강회복을 위한

보양식의 자금이나, 그 동안 가정의 경제적 상실 소득 보상금으로써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고액 질병의 경우 한도가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의 보상은 기대하기 힘들고, 또한 상급병실을 이용 했을 시에는 병실료 차액의 50%만 지급하므로 개인적인 부담이 생길 수도 있다. 반면에 장점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동일한 질병으로 A병원을 이용하고 100만원이 나오든, B병원을 이용하고 200만원 나오든 가입자가 지불한 병원비를 100% 지불하기 때문에 각종 검사료, 특진료, 입원실료, 약값, 입원제비용까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정액지급에 비해 보상한도와 보장내용이 분명 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보험의 가치는 더욱 높다. 또한 보장대비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다소 가입이 까다롭다 할지라도 실손보상의 보험의 가치는 분명 높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실손 보상을 어떻게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 먼저 실손보상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을 해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방법으로는 중복보상이 얼마든지 가능한 진단금, 입원일당이 보장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고액질병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상실소득 보상금이나, 병실료 차액까지 거의 완벽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럼 기존 가입자의 70%이상이 정액 보상인데, 또 새로운 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납입 보험료에 대한 부담 때문에 기존 보험을 손해를 무릅쓰고 해지를 해야 하는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은 무엇보다도 기존 가입 보험 현황을 확실히 파악한 후에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완벽한 보험은 없다는 것이다. 어떠한 보험이든 장단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기존 가입보험과 실손 보상의 보험의 장단점을 서로 보완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했을 때, 납입 보험료에 대한 부담도 경우에 따라서는 줄일 수도 있고, 그와 더불어 보장은 더욱 완벽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실손보상” 모든 보험의 보장이 그러하듯이 보험사가 만들어낸 상품에 불과 하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관리, 이용이라는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하며, 무엇보다 전문가의 상담에 따른 가입자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이다. 그래야 더 이상 가정의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는 보험이 또 다른 손실로 다가오는 인재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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