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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병사의 소름 돋는 일기

추억팔이女 |2014.12.03 22:14
조회 109,922 |추천 201

 

2010년 7월


군대에 입대한지 5달째 되는 이병 황인성이 사망했다


사망원인은 자살


그런데 그의 사망 원인을 놓고 유가족과 소속 부대의 공방이 치열했다

유가족은 황 이병이 사망 일주인 전까지 생활 했던 그린캠프 운영에 의혹을 제기했다

(그린캠프란 군 내에서 특별관리가 필요한 병사들을 교육시키는 곳)


그린캠프에서 감금과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것이다

황이병의 일기엔 그의 처절했던 군 생활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엄마 군대는 나를 위한 맞춤 지옥이예요

 

그린캠프 내 모든 문은 잠겨있고

 창문에도 못을 박아 마치 ‘감옥’을 연상하게 된다고 한다

화장실도 도우미 병사와 함께 가야 했고, 출입구마저 자물쇠가 걸려있었다고 한다

 황 이병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받는 그곳에서 자신의 심경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군대의 가혹행위때문에 자살한 군인은 황 이병만이 아니다

 

 

故 이동진 일병도 군대 내 구타때문에 자살했다

학교폭력때문에 난리인 요즘

 학교에만 신경쓸것이 아니라 군대내의 가혹행위도 근절되도록 노력해야한다

추천수201
반대수6
베플|2014.12.03 23:45
처음 일기장 개소름;;;
베플|2014.12.04 00:13
첫번째 일기장에서 진짜 극심한 분노가 느껴진다
베플ㅂㅈㄷㄱ|2014.12.04 10:14
그리고 김치년들은 군가산점을 없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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