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날수록 더 그리워지는 거 같다
미워서 이제 절대 미련같은 거 없을 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너 찾게되고 보고싶어 하더라
문자오면 혹시나 너일까하고 기대하고 보고
집 앞에 혹시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아침에 자다 깨서 너한테 연락 오지 않았을까 하고
어느새 내가 널 찾고 있더라
이런 행동하는 내가 너무 밉고 싫은데
그냥 내 마음이 자꾸 그렇게 돼
늘 헤어지고 다시 만난 것처럼
이번에도 다시 만나겠지 생각했는데
이제 진짜 끝인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