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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때문에 고민하는 동생들에게!!

오늘도쥬스 |2014.12.04 01:10
조회 44,935 |추천 9
나 중학교때부터 75C엿음 스무살된 지금도 75C...ㅋㅋㅋㅋㅋ
어린나이에 또래애들보다 가슴이 큰게 괜히 좀 부끄러웠음 체육시간에 옷갈아입을때도 뒤돌아서 구석에서 갈아입고 그랬는데 중2때였나 친구가 내가 구석에서 입는거 일부러 와서 보고 야 ㅇㅇㅇ 가슴 진짜커! 막 이러니까 친구들이 몰려와서 보고 가슴 진짜 크다고 막 그러고...그때 수치스러워 죽을뻔
사복입을때도 좀 붙는 티나 니트같은건 절대 안입었음 박스티같은거 좋아해서 크게입고 가리느라바빳음 그 큰옷 위로 좀 봉긋하게 나오는것마저도 부끄러웠음
근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부터 좀 자신감이 생기더니 지금은 옷입을때 좋고 내 매력이라고 생각함 올해 여름에는 딱붙는티를입어도 너무 좋았음
가슴이 진짜 E,F이상으로 커서 실생활이나 건강에 불편함이 있는거 빼고 나처럼 또래들보다 큰정도인데 시선같은것때문에 불편한 친구들은 아직 어려서 그런거임!!힘내요!!

 


추천수9
반대수67
베플하내인생|2014.12.04 10:29
저기 언니..? 저흰 가슴이 커서가 아니라 작아서 고민하는건데요????
베플토끼|2014.12.04 03:03
난 또.. 작아서 고민하는 사람 보라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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