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은
전 세계 성경사역단체가 정한 제1회 ‘국제성경의 날’이다.
전미성경협회가주관하고,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와
유버전바이블(Youversion Bible App)이 후원한다.
성경 읽기와 보급을 목적으로 다양한 행사도 치러진다.
보급률 기준으로 인류의 80% 이상이 지닌 성경은 베스트셀러지만
완독률이 가장 낮은 책이기도 하다.
성경의 날을 맞아 71억 인류 중
23억 5500만 명(33.3%)이 믿는 기독교인의 경서
성경의 의미와 오늘날 성경을 대하는 기독교인의 신앙행태를 진단한다.
◆약속과 성취 증거로 차별화된 경서
성경은 하나님이 장래 이룰 것을 약속한 책이다.
저자는 하나님이며,
하나님이 택한 기자(記者)는
BC 1500년 경 모세로부터 AD 90년 사도요한까지 약 35명이다.
구약은 예수가 오기 전까지의 기록이며
신약은 구약의 약속대로 예수가 온 이후의 기록이다.
지구촌에 많은 종교와 관련 경서가 있지만,
장차 될 약속 즉 예언과 예언대로 이뤄진 증거가 있는 경서는
성경뿐이다.
이는 오늘날 23억 인구가 기독교를 믿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란 표현
또한 성경에 기록된 예언과 예언대로 성취된 증거에 근거한다.
성경은 그 약속이 때가 되면 반드시 이뤄졌음을 보여주고
이룰 때 믿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가 다시 온다는 재림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때가 돼서 이뤄질 때
성경대로 출현한 예수를 믿지 못한
유대인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
거울과 경계로 삼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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