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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 너무 분한데 어떡하죠?(+추가)

ㄹㄹ |2014.12.05 23:01
조회 3,668 |추천 5
헤어진지 두달이 다 되어갑니다.

장거리라 얼굴도 못보고 카톡으로 헤어졌어요.

이야기하면 길지만 제가 이별유도 당한거구요.

전 헤어지는 이유가 장거리라 그사람이 힘들어하는줄 알았어요.

근데 이상하게 헤어질때 미안하단 말만 하염없이 하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제가 더 미안했죠.

근데 방금 들은 소식으론 그색기는 진작 새여친 만들어서 잘 살고 있다더군요.

그사람때문에 피치못하게 돈도 쓰고

회사내 이미지도 완전히 안좋아졌습니다.

그래도 사랑해서 사귄건데 그 댓가가 이럴줄은 몰랐네요.

얼굴도 못보고 헤어진 터라 정말 못하고 못들은말 많거든요.

진짜 만나서 욕이라도 해주고 싶어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만나서 욕이라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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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방금 안 사실인데 전 여친이랑 다시 사귄다네요.

지 집안환경 안좋아서 전 여친이 헤어지쟀는데 다시 받아주기로 했나봐요.

그 여친 엄청 집이 부자라서 건물하나 해 줄정돈 된다고 들었는데 ㅎ

아하하하

기분더러운 밤입니다.
추천수5
반대수0
베플|2014.12.05 23:04
씨/발 그지같은 새끼들이 왜이렇게 많은거야??????
베플|2014.12.06 08:11
뺨을때리면 그 당시엔 속시원하지만 남자들의 술안주거리가 될 거예요. 환승녀한테 그 놈 나쁜 놈 알려주는 건 동정만 얻게 될 거예요. 복수 중 가장 좋은 건 무관심! 그리고 좋은 남자만나기입니다. 진짜 겪기전엔 왜 참아! 뺨이라도 때려야 속 시원하지 했는데 시간 지나보니 그때 그랬으면 더 비참했겠다 싶어요 왜냐하면 뺨을 때리면 아 잘못했다는 생각보다 오히려 이런 여자랑 헤어지길 잘했고 얜 여전히 날 좋아하네 라고 생각할거거든요. 무관심과 새로운 사람만나서 행복해하면 적어도 '나란 존재는 아무것도 아니였나?'라는 생각 한 번쯤할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화나서 잠도 안 오시겠지만 자기손 더럽혀서 뭐해요 그냥 더 좋은 사람 나타나려고 이러나보다 하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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