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병원검진 받는날에 기다리다지쳐 남자친구 카톡을 봤습니다.
동아리사람들이랑 일상얘기더군요.
좀 더 쭉쭉올려봣어요..그날따라 뭔가에 이끌리듯이 손가락이 자꾸쭉쭉 올리게 되더군요.
남자친구 ; 형님 우리 돈벌면(검진받고 곧 일할곳) 안마방가자 쑤시고박고 하자
동아리친구B는 가슴좋아하지않냐 가르쳐주겠다
뭐이런식이였습니다 저는 그카톡보고..
내용도 충격적이엿지만 그카톡한날은 제가 아파누워 연락거의 안한 날이엿고
평소제게 그런곳에 돈쓰는게 제일아깝다고 늘 얘기하던 남자입니다.
첨에 다얘기하니 장난이라고 웃더니..
제가 화내니 그런곳 갔냐며 자기가 더큰소리치더라구요
상황파악했는지 무조건잘못했다고
동아리사람들이 자기보다 그런 야한농담 못하는친구다보니 그런얘길 더쎄게햇다..고등학교친구들앞에서는 나는 그런얘길안한다 친구들이더쎄게해서말하던데요.
하...진짜 남자들은 말만저렇게하나요?
그사람보면 자꾸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꼭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