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이유 좋아해서 콜라보 되게 귀엽게 봤는데
솔직히 남자 아이돌 팬 쪽에서 욕할 줄 알았음.
뭐 얼굴이 어떻네, 눈웃음을 쳤다,
은근히 꼬리를 치네
여자 아이돌들 까이는 고정 레파토리 있잖음? ㅋㅋㅋ
근데 여자 쪽 까는게 아니라
자기 가수한테 "그렇게 좋았냐ㅡㅡ" 하고
핀잔 주면서도 막 되게 귀여워하고
멋있어 하는게 느껴져서 되게 훈훈했음 ㅠㅠ
"둘 사이에 뭐 있는거 아냐??" 이게 아니라
"앞으로 친해져라"란 것도 고마웠음.
솔직히 관심없는 연예인은
안 좋은 소식으로만 접할 때가 많다보니까
개인적으로 위너한테 선입견 있었던 것도
사실인데 팬들 보니까 가수들한테도 호감이 생김.
빠가 빠를 만들었달까 ㅋㅋㅋㅋ
위너랑 아이유랑 앞으로 음악적으로
서로 품앗이하면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