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군 남자친구와의 연애

|2014.12.08 16:38
조회 4,406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에 네이트온 판을 즐겨보는 20살 중반 여자입니다.

두서없이 길어질것 같은 길이긴 한데,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 봅니다.

 

작년 부터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영국을 왔다 갔다했는데요.

올해 4월 쯤에 한국 들어왔을때

홍대에서 친구랑 술한잔 하다가 포차에서 남자친구를 만나게됬어요.

처음 들어갔을 때 부터 눈이 몇번 마주쳐서 왜 그러나 했는데

같이 있던 한국분 한분이랑 같이 와서는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같이 한잔 해도 되냐구 하길래

그냥 저도 친구랑 둘이 있었고 합석해서 2차까지 가서 3~4시 까지 같이 마셨어요.

그 날 남자친구는 같이 있고 싶어하는 것 같았는데

저는 그냥 그 남자분한테 찜질방좀 데려다 주라고 하고

그냥 들어왔거든요.

 

헤어지기 전에 번호 물어보길래 주고왔는데

아침에 카톡이 오더라구요.

자기 오늘 서울가서 영화 보고 싶은데 같이 볼 생각있냐구.

(남자친구는 공군이라 오산쪽에 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그날은 약속 있어서 안돼고

평일에 시간 되면 보자고 해서 만났거든요.

그냥 별 다를거 없이 밥먹고 영화보고 팥빙수 안먹어봤다길래 같이 먹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헤어지는데 분위기가 딱 이상했는데

키스는 아니고 입술에다 뽀뽀하고 도망가는거에요.

 

놀라기도 하고 기분도 좀 나빠서 표정 굳었더니

지하철 타고 나서 카톡와서 자기가 무례하게 했으면 미안하다고.

약간 남자친구가 여성스러워요.

저도 미군 그러면 너무 안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경계하고 그러는데

덩치만 크고 애기 같았어요 우락부락하지도 않고.

그래서 그 뒤에도 두 어번 만나서 얘기하고 하다 보니까

저도 좀 마음이 생겼어요.

 

저는 처음에 왜 저를 만나려고 하는 지 계속 보려고 경계하고 그랬는데

얘는 좀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어하는 것 같더라고요.

만날 때마다 친구들한테, 가족들한데 자기 만나는거 말했냐고

뭐라고 하시냐고 친구들은 뭐라고 하냐고 물어보고.

한번은 봉숭아물 들인 손톱을 보더니 이거 뭐냐고 하길래

첫 눈 올때까지 갖고 있으면 사랑 이루어지는 거라고 설멸해줬더니

이거 자기 때문에 했냐고 묻길래 그냥 그렇고 했더니 엄청 좋아하고

제가 생각하던 미군 이미지랑은 완전 다른 모습에 끌린것 같아요.

 

그렇게 몇번 더 만나다가 날 좋아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좋아한다고 근데 무슨 뜻이냐고 묻길래

한국에서는 남자친구 여자친구 하고 싶으면 물어보고 정하는거다.

그랬더니 웃으면서 자기도 어렸을때는 그렇게 했는데 미국에서는 대부분

나이 들어서는 그렇게 안한다 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어쩐다 하면서

어물쩡 넘어 가는 거에요.

그래서 이놈이 나랑 놀아 볼려는 건가 싶었는데.

 

다음번에 만났을때 클럽 얘기를 하다가

제가 남자친구랑 클럽 가보고 싶었는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다음에 한번 같이 가보자 그랬더니

걔가 그 말인 즉은 내가 니 남자친구라는거?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농담조로 "왜? 아니였어?" 했더니 웃으면서

그럼 지금 내가 물어 볼게 너 내 여자친구 해줄래? 그러는 거에요.

그렇게 해서 그날부터 정식으로 사귀는 걸로 되고

그 날부터 핸드폰 배경화면이며 잠금 화면이며 다 제 껄로 바꾸고

알아서 페이스북에 연애중 다 띄우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더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알아서 믿을만하게 행동을 하니까...

 

그리고 나서 얼마 안돼서 제가 영국으로 돌아가게 됬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하다가 흐지부지 끝나겠지 싶었는데

돌아가고 나서도 저희집 주소며 번호 물어봐서 택배보내고

주에 두세번은 스카이프해서 네시간씩 떠들고 계속 너무 잘하는거에요.

그러다가 한번은 절 보고 싶다고 자기가 런던에 갈까? 물어보는거에요.

저도 당연히 오라고 하긴 했지만 설마 올까 싶었어요.

 

근데 하루는 일끝나고 카톡을 확인했더니

사진을 보낸거에요.

런던행 비행기 티켓인거에요.

그래서 너무 놀라고 감동 받았어요.

근데 제가 휴가 날짜가 안 맞아서 한번 또 20만원이나 더 들여서

티켓 날짜를 바꿔야 되는 상황이 된거에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돈 더나오면 내가 부담 할테니 티켓좀 바꿔달라

했더니 그것도 자기가 군소리 않고 바꾸고.

 

그때 남자친구가 오면 파리 놀러가기로 해서 파리가는 기차표 사라길래 제가 그건 샀어요.

 

근데 왠걸 한국에서 만났을때는 그렇게 깊게 많이 만나본것도 아니고 해서

남자친구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몰랐던거에요.

사람을 되게 빈정 상하게 한다고 해야하나?

돈쓰는 문제로 말하긴 좀 그런데

 

처음 만날때 부터 저도 외국인은 데이트는 해봤지만 사귀는거는 처음이라

돈쓰는 패턴을 좀 보려고 했어요.

원래 전에 만나던 남자친구랑도 거의 5:5 아니면 6:4 정도로 내고 했어요

그것도 반으로 딱 나눈다기보다 제가 밥사면 남자친구가 영화사고 그런식으로

근데 얘는 어떻게 하는 몰라서 제가 그냥 완전 다 반반 내는 식으로 했거든요.

그랬더니 거의 그렇게 내고 제가 걔 생일 이라 생일 선물을 샀더니 그날은 자기가 내는 식으로..

 

근데 우선 런던 올때는 남자친구가 비행기 값이랑 해서 거의 180만원정도 들였기 때문에

저 스스로도 내가 좀 많이 부담해야겠다 싶어서 파리갈때 유로스타 호텔 다 제가 예약했어요.

근데 저도 돈이 많은 편은 아니였어요. 그래도 좀 무리해서 쓰고 했는데 남자친구 태도가 너무

짜증이 나는 거에요. 한번은 뮤지컬을 보러갔는데 제가 보고싶다고 한거 긴 해도 자기가 낸다는

말이라도 할줄 알았어요. 저도 어차피 제가 낼 생각이었고. 근데 가만히 있는거에요 진짜 완전 가만히 일단 기분이 상하긴 했어도 티 안낼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유럽은 미국이랑 카드가 다른 방법으로 결제 되니까 무인 시스템인 교통 이용할때는 어쩔수 없이 제가 다 부담해야 되는 거에요.

거기다 하루는 밥값 에펠타워 입장료 제가 부담 하다보니까 너무 힘든거에요.

그렇다고 해서 걔도 돈을 안쓴건 아니지만, 걔가 와있는 2주동안 1000파운도 한화로 180 만원정도 썼어요. 걔는 물론 더 썻겠죠. 근데 그 가만히 있는 태도가 너무 빈정이 상하는 거에요.

그 때 좀 안 맞는 단 생각을 했고

 

파리에 있을때 남자친구는 저랑 찍은 사진이며 뭐며 다 페이스북에 올리는데

저는 남자친구한테 저 태그하지 말아 달라고 아니면 너 친구만 보이게 해달라고 했어요.

왜냐면 제 부모님이 남자친구 미군이라 만나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외국에서 같이 여행하는 보면 걱정하고 화내실걸 알았기 때문이었요.

(부모님이랑 페이스북 친구고 엄마가 제꺼며 친구들꺼 다 들여다보는 스타이일이에요.)

근데 남자친구가 그것 때문에 엄청 화가 난거에요.

왜 부모님한테 거짓말을 하느냐 하고 왜 자기 숨기냐고

 저는 부모님 걱정시키고 화나게 하고 싶지 않다해서

그 것 때문에 언쟁 높이면서 처음 으로 싸움아닌 싸움 했어요.

 

여행가봐야 진짜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진짜 작고 큰 다툼도 많아서 아 어쩌면 얘랑 나랑 잘 안맞나보다 했는데

또 반면에 정도 진짜 많이 들었어요 2주동안 계속 붙어있다보니까..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한국에 돌아가고 나서

저도 3주 뒤쯤에 다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오게 됬어요.

 

돌아오는날에 차가지고 와서 짐도 다 집에 들어다 주고

영화도 보고 잘 있다가 남자친구는 오산 자기 집에 갈 생각이었나 봐요

근데 남자친구는 한번도 저를 집에 데려다 준적이 없어요.

그리고 그날은 제가 잠도 한숨도 못자고 10시간 넘는 비행해서

너무 피곤해서 오산 가기 싫다 했더니

계속 투덜거리는거에요 자기가 그러면 차 가지고 오지 말걸 그랬다고

서울에서 운전하는거 너무 싫다고 그럼 우리 서울에서 뭐 하냐고 그러길래

제가 또 이거 저거 찾아보면서 이거할래 저기 갈래 하면 또 시큰둥하고

그래서 짜증나고 저도 피곤해서 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더니

왜 화났냐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다 말했어요.

너도 어쩌면 나 기분 상하라고 한거 아니고 그냥 말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너가 차때문에 투덜대는게 나때문에 그런것 같고 내가 뭐 해볼려고 그래도 시큰둥하고 해서

기분이 상했다 했더니

자기도 너랑 같이 시간 같이 보내고 싶고 한데 그냥 서울 너무 복잡해서 운전하기 싫다

그리고 시큰둥해보인건 자기가 하기 싫은 것가지고 거짓말 할수는 없는것 아니냐

이래저래 얘기 하고 풀긴했는데 우선 첫날부터 삐걱대긴 했어요.

 

그리고 나서 제가 돌아온지 3일째 되는 날에 일이 터진거에요.

사실은 남자친구가 내년 4월에 미국에 가족들 만나러 가는 데 같이 놀러가자고

근데 그게 한 2주정도 가는건데 부모님한테 거짓말을 할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부모님이 안됀다고 할건 하는데 물어보겠다 했죠

당연히 아버지가 안됀다고 하셨고.

남자친구가 부모님이 뭐하고 하시냐 묻길래 아빠가 안된데서 못갈것 같다 했더니

"He is such a jerck"(그는 진짜 머저리야)라는 거에요.

그래서 너 그렇게 말하면 안됀다 너 진자 무례하다 화냈더니

걔는 또 나름대로 자기가 느끼기엔 너네 부모님이 너무 하다

부모님이 너를 낳아준것 맞지만 너를 소유하는건 아니다

너가 15살짜리 애나 인형도 아닌데 왜 니 인생을 맘대로 컨트롤 할려고 하냐는 거에요

 

그렇게 하고 나서 집에 와서 아빠 얼굴을 봤더니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고 해서 못만나겠는거에요.

눈물나고...

 

그래서 그 다음날에 원래는 러버덕 보러 가기로했는데 만나서 얘기했어요.

나는 이제 더 이상 너 못 만나겠다.

내가 잠도 못자고 너가 어제 한 얘기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나는 너한테 너무 실망했고 나는 우리 아빠에대해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 못만난다

그랬더니 자기가 괜한말 한것 같다고 너 기분 상하게 했으면 미안하다고

그렇게만 말하고 붙잡진 않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잡으면 다시 생각해보고 싶었는데 ...

 

그러고 나서 지하철 역에서 헤어지는데

남자친구 잘지내라고 안아주는데 남자친구가 울려고 그렁그렁해서

눈이 빨갛고 입술이 막 떨리는거에요.

그렇고 나서 잘 지내라고 하고 돌아서는 데 얼굴이 완전 일그러지면서

어린애처럼 우는 거에요.

 

그대로 돌아서 저는 지하철 타고 가는 길에 카톡이 와서는

자기 아까 너무 눈물이 너무 나서 아무 말도 못했다고

자기한테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다고

그렇게 얘기하다가 친구 만나서 시간 좀 지난 다음에

걱정되서 아직 역에 있냐고 물어보니까 맞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직도 밖에서 혼자 우는 줄알고 빨리 추우니까 집가라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카레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거에요.

지금 그거 먹고 있다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존맛(조카맛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는 거에요 그렇게 울었으면서 어떻게 밥이 넘어가고

저렇게 말을 하지 싶은거에요.

짜증나서 그냥 잘지내 하고 카톡을 끊고

그날 저녁에 수원사는 친구가 있어서 그친구랑 술을 먹는데

10시쯤에 카톡이 또 온거에요

서툰 한국말로

"나무 마니 보고십보"

저도 술이 많이 취해있었고

보고싶은 마음에 친구 남자친구한테 부탁해서

남자친구 집에 갔어요.

그렇게 해서 저는 다 풀린 건줄 알았더니

다음날에 카톡이 와서

"그래서 너 다시 나랑 만나고 싶어?"라는 거에요

저는 당연히 다 풀린건줄 알았어요 그래서 간거였고

그래서 당연하다 해서 다시 만나게 됬어요.

 

근데 문제는 그렇게 다시 만나서 한 일주일 정도 넘게 잘 만나다가

지난주 토요일에 둘이 놀고 싶어서 서울올라오라고 했더니

자기 어차피 막차가 10시 반이고 하니까 만나도 많이 못놀것 같다는둥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나 아마 오늘 외박될것 갔다고 했더니

자기 거기에 돈쓰기 싫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때 아차 싶은 거에요.

 

이렇게 말하면 않좋고 볼지 모르겠지만,

저는 사람 지갑이 닫히면 맘도 닫힌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부터도 좋아하는 친구 좋아하는 동생 만나면 사주고 싶고 한데

연인인 사람한테는 오죽하겠냐는 게 제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그때부터 저 혼자 생각했죠 아마 얘도 만나보니까 맘이 전같지 않은가보다.

그리고 나서 일요일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노는데 카톡도 1시쯤에 친구들이랑 뭐하냐길래

그냥 논다고 했더니 그날 잘때까지 답이 없는거에요.

 

하루종일 혼자 생각을 해봤는데

이렇게 사귀느니 헤어지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동안 서운 했던점 이것 저것 보내서

말했더니 이번에도 기분 상하게 했으면 미안하다고만 하더라고요.

 

근데 남자 친구가 제 물건 가지고 있는게 있고 저도 남자친구 한테 줄것 있었고

남자친구가 공연 보는것때문에 서울 와야 되서 잠깐 만났어요 지하철에서

근데 진짜 한 열마디 하고 줄것만 주고 받고 헤어졌어요.

만나서 안부 묻고 그냥 밖에 진짜 춥다하는데 눈물날꺼 같은데 우는거 보여죽기 싫어서 제가 가야 된다고 했거든요.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혼자 술마시고 집에 들어가는데 너무 서운하고 속상한거에요.

그래서 엄청 울고 한 4일동안은 밥도 안넘어가고 죽기살기로 시간 빨리가기를 바랬어요.

뭐랄까 걔를 엄청 사랑해서라기보다 정이 너무 많이 들었고 많이 좋아했었나봐요.

 

그러다가 5일째되는 날에 다른 사람들 보러 오산에 갈 일이 있었는데

아침에 문자가 와있는거에요. 근데 내용인 즉슨 걔가 좋아하는 미식축구 팀

저지를 커플로 사서 줬는데 그거 다시 돌려줄수 있냐는 거에요 자기도 이렇게 물어보는거 이상한거 아는데 자기는 그거 그냥 너가 구석에 박아 놓느니 미국에 갈때 자기 친구 주고 싶다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진짜 얘도 맘도 다 떠났고 저는 지난 오일동안에도 나만 이렇게 힘든걸까 걔는

하나도 안 힘들어 보이고... 근데 그게 진짜 인것 같았어요.

 

제가 엄마랑 연애 얘기를 많이해서 엄마께 말했더니 화내시면서 걔가 선물한 옷 책 모자 다 챙겨서

오늘 당장 갖다 주라길래 가는 김에 갖다줬어요. 근데 감기 걸렸다길래 쌍화차까지 사서 또 오산 집으로 갔죠 만나서 쌍화차 주면서 감기걸렸으면 이거 마시고, 너가 준 물건 여기 다 있다고 어차피 볼때마다 너 생각나서 나한테 하나도 도움 안돼니까 너가 가져가는게 나을것 같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자기는 그런뜻에서 말한게 아니라고 이렇게 다 줄 필요없다는 거에요.

그리고 내서 안부묻고 저는 솔직히 잠깐 들렸다가 가라고라고 할줄 알았는데

먼저 잘지내기라길래 너도 그냥 잘 지내하고 왔죠.

근데 나오자마자 카톡으로 자기가 원한 결과는 이게 아닌데 이게 너를 도울수 있으면 자기가 갖고 있겠다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씹고 전철탔더니 한통이 더 와서는

아직 사랑한다고 그래서 아마 너가 이 물건들을 다 여기다 두고간게

너무 가슴아픈 이유인것 같다고...

 

근데 그냥 답장하지 않았어요 엄청 노력하고 있었거든요...잊을려고

 

 

근데 궁금해요.... 걔도 저만큼 힘들었을까

나를 많이 좋아하긴 했을까...

힘들었겠죠? 다시 만나봤자 똑같이 힘들겠죠

안 붙잡는게 낫겠죠?

 

두서없는 말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